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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2022년까지 자율주행 카셰어링 서비스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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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0-18 20: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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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가 배터리 전기차에 의한 카셰어링 서비스 Moov'In Paris를 확대해 2022년까지 자율주행차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유럽 내 8개 도시에서 배터리 전기차인 르노 조에(Zoe) 5,000대를 활용한 카셰어링을 실시하고 있다.
 
르노는 지금의 서비스를 2019년 말까지 2,000대의 배터리 전기차를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2022년까지 자율주행차를 도입한다. 르노는 2018 파리오토쇼에 완전자율주행 컨셉트카 EZ-ULTIMO를 출품한 바 있다. 르노가 내놓고 있는 로봇카 시리즈 세 번째 모델이다.
 
르노가 도입하는 자율주행차에는 이 로봇카시리즈의 노하우가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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