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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미쓰비시, 복합앱 '트랜짓'사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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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1-06 14: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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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가 2018년 11월 5일, 3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벤처 캐피털 펀드인 얼라이언스 벤처스가 멀티모달(MultiModal) 교통용 애플리케이션 개발회사인 트랜짓(Transit)사에 출자해 MaaS(Mobility as a Service)전략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트랜짓의 모바일 앱 플랫폼을 사용하면 대중 교통, 자전거 공유, 스쿠터 공유, 카 셰어링 등을 통합하는 다중 모드 운송수단 이용이 가능하다. 대중 교통 기관의 실시간 데이터와 사용자 정보를 결합해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주행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트랜짓은 차량의 실시간 위치를 추적하고 사용자가 정차하기 위해 출발 할 때, 언제 하차 할 것인지, 조정 된 루트를 보낼지 사용자에게 알려 주기도 한다.

 

르노닛산미쓰비시측은 이 투자는 새로운 이동성 모드가 빠르게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다중 모드 운송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트랜짓의 역량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랜짓은 캐나다 몬트로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75 개 이상의 대도시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분야의 선두 주자다.

 

이번 투자는 도시의 모빌리티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무인 자율주행차량에 의한 배차 서비스의 리더, 대중 교통과 카 셰어링용 차량 제공업체가 되고자 하는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중기 계획 ‘얼라이언스 2022’의 전략에도 부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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