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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월마트와 자율주행차 배달 서비스 실증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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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1-15 17: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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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2018년 11월14일 월마트와 제휴해 자율주행차에 의한 배달 서비스의 실증실험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의 수퍼마켓인 월마트의 다양한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까지 자율주행차로 배달하는 서비스다. 식료품 등 부패하기 쉬운 물건의 경우 어떻게 배달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지게 된다.
 
포드는 2017년 여름부터 도미노 피자와 공동으로 자율주행차를시용한 피자 배달의 실증실험을 해 오고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앱을 이용해 배달차를 GPS로 추적하며 차량이 도착하면 도미노 록 해제 코드를 사용해 차에서 피자를 꺼낸다.
 
포드는 이 노하우를 살려 택배 전용의 자율주행차를 개발했다. 미국에서 개인용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포스트메이츠(Postmates)와 제휴해 시험운용하고 있다. 포스트메이츠는 우버이츠(Ubereats)와 함께 미국 내 대표적인 배달서비스업체다.
 
이번 포드와 월마트의 제휴에서는 포스트메이츠가 월마트로부터 위탁을 받아 포드의 자율주행차를 사용해 월마트의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실험을 하게 된다.
 
이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차가 식료품, 기저귀, 애완 동물 사료 및 개인용품과 같은 많은 일상 용품을 제공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올 해말까지 이 옵션은 미국 내 100 개 대도시 지역의 800 개 매장에서 시행될 될 예정이다. 2019년에는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 수가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포드는 밝혔다.
포드는 수 개월 동안 월마트와 협력하여 자율주행차를 통해 주문을 성공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찾아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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