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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A ROMEO 147
ALFA ROMEO 147
알파 로메오 147은 창사 9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한 알파 145의 후속 모델로 지금까지 알파 156과 166에서 보여주었던 것을 넘어 알파의 레트로 패밀리 스타일링 테마를 담고 있다. 최근 자주 등장하는 레트로 경향은 역사가 오래된 메이커일수록 더더욱 그런 이미지를 갖추려 하고 있다. 알파 로메오를 사랑하는 고객은 물론..
2000-07-12
STOLA
STOLA
디자인 및 프로토타입 제작업체인 스톨라는 토리노모터쇼에서 매년 특이한 차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쇼에서는 독특하고 스포티한 헤드램프와 광택이 없는 레드 컬러로 강렬한 느낌을 주는 스포츠 프로토타입 모델을 발표했다. 2도어 2인승 쿠페형이며, 특히 헤드램프는 양쪽에 각각 17개의 작은 램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측..
2000-07-12
BERTONE SLIM
BERTONE SLIM
베르토네 슬림은 시내를 주행하는 대부분의 차들이 1-2명만 탑승한다는 점과 항상 주차가 고민이라는 점에서 디자인 컨셉을 설정하여 혁신적인 도심용 차를 모티브로 만든 컨셉트카 다. 역시 제네바쇼에서 선보인 것이다. 마치 봅슬레이처럼 생긴 2인승 차는 글자 그대로 가늘고 긴 슬림형이며, 시트 배열도 앞뒤에 각각 한 사람씩 앉..
2000-07-12
PININFARINA ROSSA
PININFARINA ROSSA
피닌파리나는 창립 70주년 기념으로 페라리 550 마라넬로를 베이스로 만든 ‘로사(ROSSA)’를 발표했다. 이 차는 페라리와 파트너십으로 만든 테스타로사의 혼을 되살린 것이라는 데서도 알 수 있듯이 레트로와 모던을 적절하게 가미한 익스테리어를 지니고 있다. 프론트와 리어 모두 별도의 범퍼가 없이 보디 일체형으로 만들었..
2000-07-12
ITAL DESIGN MASERATI BURAN
ITAL DESIGN MASERATI BURAN
뷰란은 94년 선보였던 이탈디자인 란다우를 연상시키는 대형 해치백 설룬이다. 올해 제네바 쇼에서 등장한 모델이지만, 이태리에서는 처음 전시되었다. 쥬지아로는 미래의 차가 플랫 플로어와 전고가 높으면서 인테리어 공간이 더욱 안락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마세라티 뷰란은 차의 미래를 보여주는 최신작이라고 할..
2000-07-12
페라리
페라리
360 모데나와 550 마라넬로를 출품했다. 최고시속 2백95km를 가능하게 한 3500cc의 400마력은 과거 F355모델 계승에 성공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역시 페라리의 디자인을 책임지고 있는 피닌파리나가 외형설계를 맡았고 과거 페라리 모델보다는 다소 파격적인 곡선을 많이 주었다. 이와 함께 현역 페라리 모델중 최..
2000-05-06
아우디
아우디
TT쿠페가 단연 돋보인다. 1.8리터 터보 엔진을 장착한 이 차량은 180마력을 자랑하며 곧 국내에서도 판매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우디가 미치지 못했던 컴팩트카 경쟁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모델이라는 의미를 지녔으며 한편으로는 폴크스바겐의 럭셔리급 모델을 책임지고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아우디A4를 ..
2000-05-06
미쓰비시
미쓰비시
미쓰비시는 뉴이클립스와 랜서 에볼루션, 파제로 등의 모델을 선보였다. 뉴이클립스는 미국 컴팩트 스포츠카 시장을 겨냥해 개발된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번 모델은 3세대로 4기통 2.4리터 154마력과 토크를 전 RPM영역에서 높여놓은 V6 3.0 두가지로 구분된다. 수동 5단을 기본으로 자동변속 4단과 세미 ..
2000-05-06
혼다
혼다
80년대 포뮬러 대회를 6번이나 제패했던 혼다는 올해 컴백한 F1혼다와 페라리나 포르쉐 등에 도전하고자 양산차로는 처음 알루미늄바디를 사용한 스포츠카 NSX를 출품했다. 2인승 승용차로 혼다가 만든 최초 스포츠카라는 의미를 지녀 NSX에 대한 일본의 기대는 크다. 엔진은 V6 3.0 DOHC로 280마력을 자랑하며 엔진 ..
2000-05-06
토요타
토요타
토요타는 이미 국내에 한국 토요타를 설립해 판매에 들어갔으며 차후 렉서스 판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LS430은 LS400을 보완 제작된 토요타가 자랑하는 렉서스 브랜드의 대표적인 차량이다. 4.3리터 수냉식 V8 DOHC 엔진을 장착했으며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스포츠카에 상당하는 높은 성능을 지녔다..
2000-05-06
BMW
BMW
BMW가 자신있게 선보인 Z8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모터쇼 관람의 보람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50년대 전설의 스포츠카 507의 혈통을 이어받은 BMW Z8은 제임스본드의 본드카로도 유명하다. 6단 수동기어에 400마력이 넘는 힘을 바탕으로 꿈의 자동차라고 불리운다. BMW 323Ci도 획기적인 차량으로 ..
2000-05-06
벤츠
벤츠
벤츠의 부스에서는 과거에 벤츠가 지니고 있었던 무겁고 딱딱한 느낌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7년만에 풀모델 체인지된 16밸브 2000cc 슈퍼차저 엔진 장착의 하반기 국내 판매 예정인 뉴C클래스를 비롯해 뉴E클래스, 뉴S클래스, 뉴SLK, CLK 등 화려하고, 금속성 톤의 일관적인 현대적 색체가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2000-05-06
다임러 크라이슬러
다임러 크라이슬러
다임러 크라이슬러는 국내에서 쉽게 볼수 있는 스트라투스의 신형 외에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미니밴으로 지난해 출시 이래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인 PT크루저, 지프 커맨더, 300M이 돋보였다. 이밖에도 약 12억원에 이르는 컨셉카 코퍼헤드가 부스를 빛냈다. 특히 복고풍 이미지를 적절히 배합한 2000cc 1..
2000-05-06
포드
포드
포드는 링컨 타운카, 링컨 LS이 뿜는 중후함과 윈드스터, 익스플로러, 토러스가 지닌 SUV개념과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재규어가 최근 내놓은 S타입이 스포티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본격 VIP를 위한 링컨타운카는 무려 4600cc으로 223마력을 낸다. 98년 풀 모델 체인지로 전통적인 사각 차체를 벗고..
2000-05-06
GM
GM
캐딜락 LMP 레이서라는 경주차가 가장 눈길을 모은다. 올해 자동차 경기 ‘르망24시’에 출전하기 위해 준비한 차종으로 세계적 모터스포츠 제작사 라일앤스콧이 제작하였고 4.0리터급 V8엔진이 탑재되어 있다. LMP레이서와 함께 캐딜락 이보크는 최첨단으로 똘똘 뭉쳐진 미래카다. 우선 백미러 없이 후방 중앙에 카메라가 설치되..
200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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