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금 11:44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기타게시판
>
모터쇼
Total 348건
20 페이지
Italdesign-Giugiaro Maserati Buran
Italdesign-Giugiaro Maserati Buran
차는 더 이상 운송수단의 개념이 아니다. 한편으로는 오너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면서 차주의 감성적인 만족을 충족시키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전통적인 나치 모델의 컨셉트가 아닌 다양성에 개념을 맞추는 경향이 있고, 디자인 자체도 환경과 인간 공학적인 기술이 투여 되고 있는 추세다. 그런 의미에서 ..
2000-04-26
Bertone Slim
Bertone Slim
베르토네는 혁신적인 도심용 차를 모티브로 만든 컨셉트카 슬림(slim)을 선보였다. 마치 봅슬레이처럼 생긴 이 2인승 차는 글자 그대로 가늘고 긴 슬림형이며, 시트 배열도 앞뒤에 각각 한 사람씩 앉는 텐덤(Tandem) 타입이다. 슬림은 즐거움이라는 전제와 도심형 차에 대한 리서치에 의한 결과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익..
2000-04-26
Dodge MAXXcab
Dodge MAXXcab
미국에서 픽업트럭은 전통적으로 카고의 비중이 가장 컸다. 1930년대와 40년대에는 그 이상이 필요없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좀 더 넓은 승객석과 카고 베드의 크기. 유효적재량 등이 아주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닷지의 MAXXcab에 들어가보면 세계적으로 우수한 탑승자용 트럭임을 알 수 있다. 진정한 픽업 트럭이 무..
2000-03-29
Chrysler 300 Hemi C
Chrysler 300 Hemi C
다이믈러 크라이슬러가 북미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해 내놓은 초호화 럭셔리 모델. 2인승 스포츠 쿠페로 리어 휠 드라이브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5.7리터 엔진으로 300마력을 자랑하며 프론트 리어 각각 19인치와 20인치의 휠을 장착하고 있다. 파워 어시스트로 작동되는 컨버터블은 20초 만에 트렁크..
2000-03-29
Chevrolet SSR
Chevrolet SSR
이 차가 표방하는 것은 수퍼스포츠 로드스터. 이것은 어쩌면 시보레 카마로와 같은 이미지가 다시 살아난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 이 2인승 컨버터블은 GM의 S10 픽업트럭의 플랫폼을 유용하고 있으며 S10과 비슷한 크기의 카고 베드를 설계하고 있다. 하지만 앞쪽에는 6리터 V8의 거대한 엔진이 탑재되어 있다. 전체적..
2000-03-29
Mercedes Benz Vision SLA
Mercedes Benz Vision SLA
유럽에서는 성공적인 행보를 하고 있지만 미국시장에서는 아직 상륙하지 않은 벤츠 A클래스를 베이스로 한 로드스터 컨셉트 모델 SLA는 단연 압권. SLK보다 컴팩트하지만 SLA의 스타일링은 수퍼 스포츠카 비전 SLR 의 F1에서 영감을 얻은 듯 하다. 화살 모양의 알루미늄 프론트 후드 팬더의 형상이 SLA컨셉트를 더욱 미래..
2000-03-29
Volkswagen AAC
Volkswagen AAC
AAC는 Advanced Activity Concept 의 약자. 폴크스바겐이 이런 모델을 내놓았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다. 대중적인 소형차에 대한 이미지가 강한 메이커에서 그것도 미국시장만을 염두에 두고 픽업 트럭을 개발한 것은 그 의미가 큰 것이다. 물론 포르쉐와 공동 프로젝트에 의해 개발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은 이미 ..
2000-03-29
GM Precept
GM Precept
6년 동안 수많은 자금을 투자해 개발한 소위 말하는 수퍼카가 이번쇼를 통해 공개되었다. 프리셉트는 기본적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이스즈제 터보차저를 채용한 디젤 엔진과 전기모터를 병용해 연비가 갤런당 80마일에 이른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갤런당 108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는 것으로 퓨얼 셀 시스템..
2000-03-29
Ford Prodigy
Ford Prodigy
GM의 프리셉트와 같은 개념의 모델이다. 프로디지는 일반 패밀리 세단보다 중량을 1,000파운드 가량줄여 GM프리셉트의 2,875파운드보다 500파운드 정도 가벼운 2,387파운드에 지나지 않는다. 이 차들이 갖는 의미는 특히 연방정부와 자동차 메이커가 공동으로 만들어낸 첫 작품이라는 데 있다. 프리셉트와 마찬가지로 사..
2000-03-29
Ford Equator
Ford Equator
포드가 선보인 새로운 발표방식은 플로어에 아무 자료없이 전시해 놓은 것이었다. Equator 라는 이 컨셉트 트럭은 그냥 다른 트럭들 사이에 별 눈길을 요하지 않는다는 듯 서 있었다. 음악도 없고 저널리스트들을 위한 프레스킷도 없었다. GM이 새로 선보인 허머 H2에 대응하고자 만든 모델인 듯 한데 넓고 공격적인 차체 모..
2000-03-29
Dodge Viper GTS/R
Dodge Viper GTS/R
이 컨셉트 모델에는 현행 바이퍼에 채용된 스페이스 프레임과 알루미늄 서스펜션, 8리터 알루미늄 블록의 500마력을 내는 V10 엔진에 고성능 6단 AT를 조합시키고 있다. 현행 바이퍼 GTS-R의 컨셉트는 1996년에 처음 도입한 것으로 항상 그 시대 최고의 성능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0→60마일 가속성능이 3.8..
2000-03-29
Mitsubishi SSS
Mitsubishi SSS
미쓰비시는 해마다 디트로이트쇼를 통해 컨셉트카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데 SST스파이더와 작년의 SSU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SSS를 내놓았다. 이는 캘리포니아 디자인센터에서 제작했고, 미쓰비시의 영원한 숙제인 ‘지오 메커니컬’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고 있다. 미쓰비시는 이 모델을 ‘Enhanced Utility Sedan..
2000-03-29
Opel Snow Trekker
Opel Snow Trekker
오펠이 미국에서 열리는 모터쇼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컨셉트카. 물론 이 차가 미국에서 판매되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담당자는 말하고 있다. 스키 폴을 탑재할 수 있는 유리형태의 저장 박스를 갖춘 소형 밴. 이 모델에는 GM의 다른 컨셉트카에 적용되었던 디자인들이 여기저기 눈에 띤다. 실버 블루의 스포티하고 라이프 ..
2000-03-29
Suzuki XL6
Suzuki XL6
스즈키의 XL6는 미국시장을 겨냥한 모델. 이 호화로운 스즈키의 컨셉트카는 다양성과 스타일의 빼어난 조화를 잘 보여주고 있다. 6인승 레저 시트와 다양하고 풍부한 수납공간과 함께 넉넉한 캐빈과 깔끔한 인테리어, 그리고 강력한 4WD 파워 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XL6는 소형 SUV시장에서 성과를 올린 Vitara를 베이..
2000-03-29
Jaguar F-type
Jaguar F-type
1998년 파리살롱에 선보였던 XK180 컨셉트카에서 영감을 얻은 재규어 디자이너는 1974년 단종되었던 전설적인 E타입의 정신을 살릴 수 있는 이상적이고 컴팩트한 재규어 로드스터의 제작에 착수했다. 지난 40여년 동안의 모델들 중 가장 컴팩트한 F타입 컨셉트는 재규어가 세계시장의 새로운 세그먼트에 뛰어들 것이라는 회사의..
2000-03-29
처음
이전
11
페이지
12
페이지
13
페이지
14
페이지
15
페이지
16
페이지
17
페이지
18
페이지
19
페이지
2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오토저널] EU 도심형 Micromobility 동향
2
[컨슈머인사이트] 전기트럭 구입 고려? ‘YES’보다 ‘NO’ 많아졌다
3
폭스바겐 ID.4, 수입차 최대 보조금으로 모두를 위한 차 포지셔닝 강화
4
리비안, 승부수를 던지다
5
엔비디아, 차량 내 경험 혁신하는 생성형 AI 개발 기술과 사례 소개
6
현대자동차,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 오픈
7
현대차그룹, 사우디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8
한국토요타자동차, 한∙일 연간 교환학생 환영 및 환송식 개최
9
현대차그룹, 2026년말까지 3년간 국내 8만명 채용 및 68조원 투자
10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김포공항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