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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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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2-11-22 13: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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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이번 서울모터쇼에 최대 전시면적인 약 611평(2,016㎡) 규모의 전시공간을 확보(승용관)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인 ▲ 컨셉카 HIC ▲올해 2월 시카고 모터쇼에서 발표해 호평을 받았던 컨셉카 HCD-7를 비롯하여 ▲에쿠스, 싼타페, 스타렉스 리무진 등 양산차 11대 ▲투스카니 튜닝카, 클릭 캐릭터카, 베르나 월드랠리카 등 개조차/쇼카 5대 ▲클릭 와이어카, 싼타페 연료전지차와 고성능 알파/베타 VVT(Variable Valve Timing)엔진 등 신기술 전시차 3대 등 총 21대의 차량을 출품, 전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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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동차의 흔들림을 스스로 제어해 운전자의 조정 안정성을 높인 세계 최초의 독자개발기술 A.G.C. 서스펜션(Advanced Geometry Control Suspension)과 내년 상반기중 상용서비스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자동차용 텔레매틱스(Telematics) 서비스의 내용 및 시스템을 미리 확인하고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별도 부스를 마련, 현대자동차의 첨단 기술개발 노력과 미래형 교통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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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승용관과 별도로 코엑스(COEX) 3층 대서양관에 약 152평(496㎡) 규모의 상용관을 확보해 ▲에어로 퀸 하이클래스 버스, 글로벌 900 시내버스 등 양산차 4대 ▲파워텍 엔진 등 첨단 엔진 2종과 ▲차량용 블랙박스, 차선이탈경보장치 등 신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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