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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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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8-07-16 12: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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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이하 굿우드 페스티벌)가 7월 11~13일 사이 열렸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굿우드 페스티벌은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자동차 관련 이벤트 중 가장 특색 있는 성격을 갖고 있다. 사진에서나 볼 수 있는 클래식카들이 서킷을 누비고 최신형 수퍼카들도 모습을 드러낸다. 거기다 과거와 현재의 F1 머신과 드라이버들도 참석해 관객을 열광시킨다. 클래식카부터 다양한 클래스의 레이싱카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벤트가 바로 굿우드 페스티벌이다.

1993년 시작된 굿우드 페스티벌은 짧은 기간에 큰 규모로 성장했다. 6월 13일 열린 제 1회 굿우드 페스티벌은 르망 24시 레이스와 겹치는데도 불구하고 3만 명의 관객이 모여드는 성공을 거두었고 이듬해부터는 이틀로 일정이 늘어났다. 그리고 1996년부터는 현재처럼 3일에 걸쳐 열리게 된다. 역대 가장 관객이 많았던 때는 2003년으로 3일 동안 15만 8천 명이 굿우드에 운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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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차들의 행진만으로도 충분히 즐겁지만 1.86km의 힐 클라임 레이스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굿우드 힐 클라임의 랩 레코드는 1999년 닉 하이드펠트(현 BMW-자우버)가 맥라렌 MP4/13 머신으로 세운 41초 6이다. 이후 안전의 이유로 타임 어택이 금지되었지만 2006년 헤이키 코발라이넨(현 맥라렌-메르세데스)가 40초 이하의 비공식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힐클라임 이외에도 2.5km의 랠리 스테이지도 있다. 올해도 역시 포드 팀의 미코 히르보넨이 포커스 랠리카로 멋진 모습을 연출했다. 2000년부터 도입된 수퍼카 런(Supercar Run)도 여전히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내년의 굿우드 페스티벌은 BTCC 50주년과 영국 수퍼바이크 챔피언십 20주년 기념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2008 굿우드 페스티벌에 나왔던 명차들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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