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0 토 07:11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채영석
원선웅
Total 2,523건
112 페이지
미쓰비시 파제로 3.2 디젤 시승기
미쓰비시 파제로 3.2 디젤 시승기
미쓰비시 파제로는 정통 오프로더다운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체와 스티어링의 세팅, 장비, 변속기까지 요즘의 온로드 SUV와는 다른 성격으로 어필한다. 200마력의 3.2 디젤은 저속 토크가 좋지만 소음과 진동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파제로는 온로드 위주로 본다면 여러 단점이 있지만 특화된 오프로더로서의 메리트는..
2010-05-23
포르쉐 뉴 카이엔 터보 시승기
포르쉐 뉴 카이엔 터보 시승기
포르쉐의 2세대 카이엔을 시승했다. 카이엔은 2002년 말 출시된 포르쉐 최초의 4도어 모델이다. 차체는 키우면서도 중량은 낮추었다. 실내 공간을 넓히는 등 미국시장 유저들의 요구를 수용한 차만들기가 보인다. 8단 자동기어, 오토 스타트/스탑 기능의 채용 등으로 효율성의 제고라는 시대적 과제를 수행하는데도 소홀히 하지 않..
2010-06-10
2010 포드 머스탱 V6 시승기
2010 포드 머스탱 V6 시승기
포드 머스탱 V6는 가격 대비 멋진 스타일링이 최고 장점이다. 3,900만 원이면 멋진 스타일링과 매력적인 글래스 루프까지 얻을 수 있다. 실내의 소재도 꽤나 좋아졌고 생각 보다 편의 장비도 많다. 미국차로서 시트의 질도 좋은 편이다. 반면 4리터 엔진의 성능은 평범하고 가속력도 배기량에 기대하는 만큼은 아니다. 연비도 ..
2010-05-18
미쓰비시 파제로 롱 3.2 디젤 시승기
미쓰비시 파제로 롱 3.2 디젤 시승기
미쓰비시가 정통 오프로더를 표방하는 파제로를 시승했다. 파제로는 1982년 데뷔했으며 이듬해부터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랠리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Dakar Rally)에 25년 연속 참가했다. 역대 최다인 12회 통합우승과 연속 7회 우승이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통해 다카르 랠리의 황제로 불리고 있는 모델이다. 미쓰비시 파..
2010-05-11
2010 포드 머스탱 쿠페 4.0 V6 시승기
2010 포드 머스탱 쿠페 4.0 V6 시승기
포드의 아이콘이자 미국인들의 드림카인 머스탱 쿠페 2010년형을 시승했다. 국내 시장에는 5세대 모델이 2005년에 처음 상륙했었다. 쿠페를 베이스로 컨버터블 모델이 라인업되어 있다. 엔진은 V6 4.0과 V8 4.6리터 두 가지이지만 국내에는 V6 사양만 들어 온다. 지금까지 누계 판매대수 900만대가 넘는다. 포드 머..
2010-05-12
2010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X 시승기
2010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 X 시승기
2010년형이 출시되면서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의 가격이 10% 낮아졌다. 2010년형은 보디 킷의 디자인이 조금 달라졌을 뿐 기본적인 사양은 이전과 동일하다. 랜서 에볼루션은 리터당 출력 150마력의 2리터 엔진과 능동적인 AWD로 차별화된 운동 성능을 제공한다. 가속도 빠르지만 코너에서의 움직임은 그야말로 기민하다. ..
2010-05-11
2011 아우디 Q7 콰트로 8단 AT 독일 시승기
2011 아우디 Q7 콰트로 8단 AT 독일 시승기
아우디의 SUV Q7의 8단 AT 버전을 독일 뮌헨과 잉골슈타트 일대에서 시승했다. 플래그십 세단 A8의 차세대 모델에 적용되어 유럽에는 소개된 적이 있는 8단 자동변속기가 Q7에도 조합된 것이다. 아우디는 2010 Audi Techday를 통해 TT와 Q7에 탑재되는 새로운 엔진을 소개했다. 그중 Q7은 3.0TFSI..
2010-05-12
미니 컨버터블 JCW 시승기
미니 컨버터블 JCW 시승기
JCW는 미니와 맛이 다르다. 미니인 것은 분명하지만 달리는 즐거움에서 확실한 선을 긋고 있다. 자동임에도 이렇게 자극적인 운전의 재미를 제공하는 모델은 드물다. 시승차는 컨버터블로 이목을 끌 요소를 모두 갖췄다. 지붕을 열어젖히고 터보의 부스트를 팡팡 터트리면서 다니는 맛이 각별하다. 전반적인 운동 성능도 한수 위다. ..
2010-05-06
벤틀리 컨티넨탈 수퍼스포츠 시승기
벤틀리 컨티넨탈 수퍼스포츠 시승기
벤틀리 컨티넨탈 수퍼스포츠를 시승했다. 벤틀리의 판매를 크게 끌어 올린 컨티넨탈시리즈의 최강 모델이다. 벤틀리는 2009년에 벤틀리 사상 처음으로 600마력이 넘는 ‘스피드’ 버전을 발표했다. 수퍼스포츠는 그보다 더 강력한 630ps 사양의 최강 벤틀리다. 컨티넨탈은 4인승 쿠페인 GT를 시작으로 그 4도어 세단 버전인 ..
2010-04-28
메르세데스-벤츠 E 63 AMG 시승기
메르세데스-벤츠 E 63 AMG 시승기
메르세데스-벤츠 E 63 AMG는 독일제 머슬 세단의 진수이다. 대배기량 엔진에서 나오는 토크와 출력은 E 클래스를 전혀 다른 차로 만든다. ESP를 완전히 끄고 출발하면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를 정도로 엄청난 힘이 뒷바퀴로 전달된다. 숨 몇 번 고르면 속도 제한에 걸린다. 7단 MCT와 잘 조율된 하체도 엔진을 완벽하게..
2010-04-26
2010 미쓰비시 아웃랜더 2.4 시승기
2010 미쓰비시 아웃랜더 2.4 시승기
미쓰비시 아웃랜더에 2.4 버전이 더해졌다. 2.4 모델은 일부 장비가 빠지긴 했지만 낮아진 가격을 생각하면 3.0 못지않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2.4 엔진은 비슷한 배기량의 가솔린 SUV 보다 뛰어난 동력 성능을 제공하고 주행 성능도 탄탄하다. 실내 공간도 넉넉하고 수납 공간에 대한 배려도 좋지만 편의 장비는 다소 모자..
2010-04-22
미니 컨버터블 JCW 시승기
미니 컨버터블 JCW 시승기
미니의 최강 모델 JCW를 시승했다. JCW는 미니 브랜드 창업 당시의 레이싱회사 존 쿠퍼의 이름을 BMW가 다시 살려낸 것이다. 기존 쿠퍼 S보다 더 강력한 모델로 미니만의 라인업 다양화전략을 보여 주고 있다. JCW에는 해치백, 컨버터블, 클럽맨 등 세 가지가 있으며 그중 오늘 시승한 것은 컨버터블 모델. 미니 컨버터..
2010-04-21
메르세데스 벤츠 E63AMG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 E63AMG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성능 디비전 AMG의 E63AMG를 시승했다. AMG는 모터스포츠장에서의 실력을 배경으로 발전한 튜닝회사다. BMW M과 달리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성능 디비전으로 인수합병된 과정을 거쳤다. 주로 경주용차 개발에 중점을 두어 온 역사만큼이나 차 만들기도 일반 로드 고잉카와는 다른 면모를 보여 준다. E6..
2010-04-16
2010 미쓰비시 아웃랜더 2.4 시승기
2010 미쓰비시 아웃랜더 2.4 시승기
미쓰비시의 미드 사이즈 SUV 아웃랜더 2010년형 모델을 시승했다. 2005년 10월 에어트랙의 후속 모델로 데뷔한 아웃랜더는 오프로드 전용의 파제로에 비해 온로드의 성격을 강화한 모델이다. 2008년 말 한국시장에 상륙할 때는 3.0리터만 라인업됐었으나 이번에 2.4리터 사양을 추가했다. 동시에 ‘기본에 충실한 모델’..
2010-04-14
경차 3인방 가상 비교 - 스마트 포투 시승기
경차 3인방 가상 비교 - 스마트 포투 시승기
작은 차를 좋아하는 남자는 수많은 주변의 태클을 피해야 한다. 특히 삼십대 중반의 대한민국 남자는 말이다. 지인을 통해 만난 한 여성분이 첫 데이트를 끝내고 나를 퇴짜놓은 이유는 보란듯이 끌고 나온 경차때문이었고 (계속된 추궁끝에 끝내는 알아낸...)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앞에서 내릴라 치면 옆자리에 않은 분이 더 발랫파킹..
2010-04-11
처음
이전
111
페이지
112
페이지
113
페이지
114
페이지
115
페이지
116
페이지
117
페이지
118
페이지
119
페이지
12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위기의 테슬라? 현 시점 테슬라의 불안요소를 알아본다
2
혼다코리아, 브랜드 체험 공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 오는 4월 말 신규 오픈 예정
3
[영상] 완성형 K-전기차. 현대 아이오닉 5 부분변경 모델 시승기
4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국내 모든 신규등록 차량에 대한 DB 유료 서비스 개시
5
GM, 최고혁신책임자(CEO) 역할 신설
6
중국 니오, 가상 음성 비서 노미 GPT 출시
7
306. 중국과 유럽, 미국의 같은 데이터 다른 해석, 그리고 일본은?
8
중국 광저우자동차, 시각 지능형 주행 시스템과 전고체 배터리 공개
9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서 노동부장관과 함께 노사간담회 개최
10
KG 모빌리티, 70주년 기념 ‘1954돈 골드바’ 추첨 생방송 진행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