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19 금 12:03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채영석
원선웅
Total 2,523건
113 페이지
BMW 6세대 535i 시승기
BMW 6세대 535i 시승기
BMW의 중핵 모델 6세대 5시리즈를 시승했다. 시대를 앞서 가는 트렌트 세터다운 차만들기가 돋보인다. BMW 유저 중 가장 자동차를 좋아하고, 가장 주행거리가 많고, 가장 로열티가 높은 모델인 5시리즈는 시대를 대표하는 스포츠세단이다. 1972년 데뷔 이래 550만대가 판매됐다. BMW의 설계 사상인 이피션트 다이나믹스..
2010-04-29
기아 뉴 스포티지 R 디젤 2.0 시승기
기아 뉴 스포티지 R 디젤 2.0 시승기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3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시대적인 흐름을 리드하는 CUV를 표방하는 스포티지R은 2세대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피터 슈라이어의 컬러로 완전히 변했다. 라인업 전체의 일관성을 완성해 간다는 의미도 크다. 상급 모델인 쏘렌토 R과 닮은 것도 같고 다른 것도 같은 이미지를 만들어 낸 것..
2010-05-02
기아 스포티지R 디젤 2.0 광주 시승기
기아 스포티지R 디젤 2.0 광주 시승기
기아 스포티지R은 검증받은 파워트레인과 화려한 편의 장비가 자랑이다. 특히 실내의 편의성은 동급 최고로, 전체 상품성 면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다. 확연하게 차별화 되는 스타일링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184마력 디젤은 넉넉한 토크를 제공하지만 회전수를 높게 쓸 때 실내로 들어오는 소음이 크고 타이어의 그립도 약한 ..
2010-04-02
스마트 포투 시승기
스마트 포투 시승기
스마트 포투는 시티 커뮤터의 답안과도 같다. 도심에 최적화된 패키징을 갖췄고 안팎으로 알뜰살뜰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생각 보다 실내도 넓다. 충분한 동력 성능을 제공하는 1리터 터보 엔진이나 반자동 변속기도 구형에 비해 대폭 좋아졌다. 100km/h 이상에서 불안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면 부족..
2010-03-31
2010 볼보 XC60 T6 시승기
2010 볼보 XC60 T6 시승기
2010년형 볼보 XC60 T6는 트윈 스크롤 터보에서 나오는 풍부한 토크가 매력이다. 2천 rpm 이하부터 시작된 토크는 고회전까지 일정하게 지속될 만큼 토크 밴드가 넓다. T6는 기어비가 넓음에도 불구하고 고속까지 충분한 가속력을 발휘한다. 주행 안정성도 빈틈없다. XC60 T6에는 볼보가 자랑하는 시티 세이프티는 물..
2010-03-30
재규어 뉴 XJ 프랑스 시승기
재규어 뉴 XJ 프랑스 시승기
재규어의 새 플래그십 8세대 XJ를 프랑스 파리 근교 베르사이유 일대에서 시승했다. Beautiful Fast Car라는 재규어의 본질을 살리면서 다양한 첨단 기술을 만재한 신형 XJ는 510ps/625Nm의 파워와 토크를 발휘하는 고성능 엔진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포르쉐 파나메라와 벤틀리 컨티넨탈, 마세라티 콰트..
2010-10-16
아우디 뉴 S4 시승기
아우디 뉴 S4 시승기
아우디 뉴 S4는 신형 엔진의 가세로 한결 상품성이 좋아졌다. 구형 보다 출력은 줄었지만 성능은 더 좋다. 수치에 비해 동력 성능이 모자랐다고 느꼈던 구형과는 사뭇 다르다. 쉽게 속도 제한에 걸리고 초기 순발력도 탁월하다. 고속에서의 자세는 참으로 안정적이어서 속도 제한이 아쉬울 따름이다. S4는 일반 A4에 비해 월등한..
2010-03-22
2010 볼보 XC60 T6 AWD 시승기
2010 볼보 XC60 T6 AWD 시승기
볼보의 크로스오버 2010년형 XC60 T6를 시승했다. 한국시장에는 2009년 봄에 상륙했고 가을에 새로 개발한 디젤 엔진 버전으로 교체되기도 했던 모델이다. 이번에는 고성능 가솔린 버전인 T6사양이 한국시장에 상륙했다. 여기에 ACC와 시티 세이프티를 동시에 채용하는 등 다양한 첨단 안전장비를 추가한 것이 포인트다. ..
2010-03-18
푸조 3008 1.6 HDi 110 시승기
푸조 3008 1.6 HDi 110 시승기
3008은 푸조의 새 크로스오버이다. 패키징은 SUV와 크로스오버, MPV를 혼합한 듯 하고 파노라마 루프의 탁월한 개방감도 장점이다. 실내도 겉에서 보는 것 보다는 넓다. 1.6리터 HDi 엔진은 저속에서는 괜찮은 가속력을 제공하지만 140km/h 이상에서는 배기량의 한계가 드러난다. MCP 변속기는 308 보다 변속 ..
2010-03-16
앞트임 하고 돌아왔다! - 2010 볼보 C30 시승기
앞트임 하고 돌아왔다! - 2010 볼보 C30 시승기
처음 볼보 C30이 국내 출시 되었을 때 국내 여러 기사에는 ‘뒷모습이 멋진 차 베스트 5’, ‘스타일있는 해치백 베스트5’ 등 인상적인 디자인의 해치백 차량에 대한 특집이 유행처럼 번졌다. , 스타일보다는 안전하고 튼튼한 자동차라는 볼보자동차에 대한 세간의 인식을 한 순간에 바꾸는 순간이었다. 2006년 볼보의 C30 ..
2010-03-14
아우디 S4 3.0 TFSI 콰트로 시승기
아우디 S4 3.0 TFSI 콰트로 시승기
아우디 A4의 고성능 버전 S4 콰트로를 시승했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4.2리터 V형 8기통 대신 3.0리터 V6 TFSI 수퍼차저 엔진이 탑재되었다는 점이다. 다운사이징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수행하면서도 성능에서는 타협하지 않았다는 것이 포인트다. ‘진보하는 성능’이라는 아우디의 캐치 프레이즈에 걸맞는 발전이다. 아우..
2010-03-10
푸조 3008 HDi 시승기
푸조 3008 HDi 시승기
푸조의 새 크로스오버 3008을 시승했다. 코드네임 T84로 개발된 3008은 2009년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식 데뷔한 모델이다. 푸조의 패밀리 룩을 살리면서도 전형적인 푸조의 디자인과는 선을 긋고 있다. 차만들기에서는 브랜드의 DNA를 살려 내면서 다양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1.6 디젤 엔..
2010-04-05
BMW X1 x드라이브 23d 시승기
BMW X1 x드라이브 23d 시승기
X1 x드라이브23d는 SAV의 다이내믹과 BMW 디젤의 성능을 느낄 수 있는 차종이다. 204마력의 2리터 디젤은 동일 배기량에서 가장 높은 힘을 자랑하고 실제 주행에서도 유감없이 힘을 쏟아낸다. 동력 성능은 기대 이상이다. 코너에서는 안으로 파고드는 날카로운 핸들링 실력을 자랑하고 BMW 특유의 손맛도 살아있다. BM..
2010-02-26
2010 볼보 C30 시승기
2010 볼보 C30 시승기
2010년형 볼보 C30은 편의 장비를 추가하고 감각적인 내장재를 도입해 상품성을 높였다. 여러 색상이 배합된 실내는 빵빵한 엉덩이만큼 젊은 고객의 취향을 고려했고 새롭게 팝업식 내비게이션도 추가됐다. 파워트레인은 동일하지만 타이어를 기존의 T5보다 좋은 것으로 교체한 것도 포인트이다. 기어비가 넓어 고속의 가속력은 다소..
2010-02-23
폭스바겐 골프 GTD 시승기
폭스바겐 골프 GTD 시승기
폭스바겐 골프 GTD는 디젤 엔진의 GTI를 표방하는 모델이다. 운전의 재미와 디젤 엔진의 경제성을 모두 잡았다고 할 수 있다. 연비는 2.0 TDI 보다 못하지만 뛰어난 운전 재미가 이를 보상한다. 차 크기를 잊는 탁월한 고속 안정성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런치 컨트롤을 활용하면 순발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디젤 ..
2010-02-21
처음
이전
111
페이지
112
페이지
113
페이지
114
페이지
115
페이지
116
페이지
117
페이지
118
페이지
119
페이지
12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위기의 테슬라? 현 시점 테슬라의 불안요소를 알아본다
2
혼다코리아, 브랜드 체험 공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 오는 4월 말 신규 오픈 예정
3
[영상] 완성형 K-전기차. 현대 아이오닉 5 부분변경 모델 시승기
4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국내 모든 신규등록 차량에 대한 DB 유료 서비스 개시
5
GM, 최고혁신책임자(CEO) 역할 신설
6
중국 니오, 가상 음성 비서 노미 GPT 출시
7
306. 중국과 유럽, 미국의 같은 데이터 다른 해석, 그리고 일본은?
8
중국 광저우자동차, 시각 지능형 주행 시스템과 전고체 배터리 공개
9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서 노동부장관과 함께 노사간담회 개최
10
KG 모빌리티, 70주년 기념 ‘1954돈 골드바’ 추첨 생방송 진행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