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목 20:54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채영석
원선웅
Total 2,523건
119 페이지
2009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 시승기
2009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 시승기
인피니티의 스포티 모델 G37 컨버터블을 시승했다. G37은 일본 빅3의 럭셔리 브랜드 증 세단을 베이스로 쿠페와 컨버터블을 모두 갖춘 첫 번째 모델이다. 3.7리터 V6엔진도 개량을 통해 출력을 증강시키고 배출가스와 연비 성능도 향상시키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전동 격납식 하드톱을 채용한 인피니트 브랜드의 첫 번째 오픈..
2009-07-21
기아 씨드(cee’d) ISG 시승기
기아 씨드(cee’d) ISG 시승기
기아자동차의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유럽 전용 모델 씨드(cee`d)를 시승했다. ISG(Idling Stop & Go)를 채용한 모델로 기아자동차가 연구용으로 들여 온 모델이다. 유럽 전용 모델답게 엔진 라인업도 국내 시판용과는 다르다. 해치백과 왜건형을 기본으로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전개하고 있다. 현대 i30와 ..
2009-07-17
2009 현대 싼타페 The Style 2.2 디젤 시승기
2009 현대 싼타페 The Style 2.2 디젤 시승기
4년만에 페이스리프트한 싼타페 더 스타일을 시승했다. 싼타페는 2000년 1세대 데뷔 이후 5년만에 풀 모델체인지를 했었다. 그에 비하면 2세대 모델은 4년만에 페이스리프트를 해 전략을 수행한 것은 2세대 모델은 생명력이 길다고 할 수 있다. 내외장을 일신하고 신형 R엔진을 탑재한 것이 포인트다. 2.2리터 디젤 엔진을..
2009-07-14
2009 아우디 TTS 시승기
2009 아우디 TTS 시승기
아우디 TT의 고성능 모델 S를 시승했다. 배기량은 2리터를 유지하면서 최고출력을 65ps나 증강시키고 콰트로 시스템을 조합한 것이 포인트다. 오늘날 가솔린 엔진에 터보차저를 채용할 수 있게 한 직분사 시스템을 개발한 메이커답게 기술을 통한 진보라는 그들의 슬로건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해 주는 내용이다. 서키트에서도 주행..
2009-07-11
현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시승기
현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카를 시승했다. 세계적으로 친환경이 화두인 시대에 현대자동차만의 특화된 기술을 과시한다는 의도가 강한 제품이다. 토요타 프리우스의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과는 달리 정차시에 엔진 시동을 끄고 가속시 전기모터를 보조동력으로 사용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아반떼 LPi..
2009-07-08
렉서스 IS250C 시승기
렉서스 IS250C 시승기
렉서스 IS250C는 컨버터블과 쿠페의 장점을 동시에 제공하는 모델이다. 전동식 하드톱은 20초 만에 개폐가 완료되고 윈드 디플렉터가 없지만 바람의 들이침도 적은 편이다. 톱을 닫았을 때도 렉서스 특유의 정숙성은 유지되는 것은 물론 푹신한 승차감도 IS와 크게 다르지 않다. 207마력 엔진은 부드러운 질감과 뛰어난 정숙성..
2009-07-24
푸조 308 MCP 시승기
푸조 308 MCP 시승기
푸조 308 MCP는 1.6리터 디젤의 뛰어난 연비로 어필한다. 19.5km/L의 공인 연비는 국내에서 팔리는 자동차 중에서 가장 뛰어난 수준이지만 무엇보다도 체감 연비가 기가 막히게 좋다. 반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MCP는 좋은 연비와 승차감 저하라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저속에서의 변속 지체 현상을 ..
2009-07-06
렉서스 IS250 컨버터블 시승기
렉서스 IS250 컨버터블 시승기
렉서스의 IS250 컨버터블을 시승했다. 렉서스 라인업에서 가장 스포츠성을 강조하는 모델 IS 시리즈를 베이스로 한 모델이다. 유럽과는 달리 아시아 메이커들은 컨버터블 모델이 많지 않다. 렉서스는 SC430 컨버터블에 이어 두 번째 모델을 선 보임으로써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2.5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IS250 컨..
2009-07-01
볼보 XC60 D5 시승기
볼보 XC60 D5 시승기
XC60은 볼보가 내세우는 새로운 크로스오버이다. 세련된 스타일링 속에는 볼보가 자랑하는 안전 장비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고 그중에서도 시티 세이프티는 가장 돋보이는 기술이다. 운전 감각은 승용차에 더 가깝고 실내의 기능성이나 편의 장비 면에서도 만족스러움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이 터치스크린으로 바뀐 것도 반가운 변화다. ..
2009-06-29
토요타 3세대 프리우스 시승기
토요타 3세대 프리우스 시승기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전용 모델 3세대 프리우스를 시승했다. 가솔린엔진의 배기량을 1.8리터로 늘려 성능은 22% 증강시키면서 연비는 10% 가량 향상시킨 점이 특징이다. 특히 루프에 솔라 패널을 설치해 실내 환기에 사용하는 시도는 태양열 에너지의 이용을 위한 새로운 시도다.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 인근에 있는 토카치 인터..
2009-10-20
기아 포르테 쿱 1.6 시승기
기아 포르테 쿱 1.6 시승기
기아 포르테 쿱은 포르테의 개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도어가 2개로 줄어들면서 기존의 스타일링이 더욱 빛을 발하고 특히 스포츠카를 무색케 할 정도로 과감한 리어 범퍼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2열도 세단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하체는 운동 성능을 위해 더욱 단단해졌고 중저속에서는 날랜 몸놀림이..
2009-06-23
르노 삼성 2세대 SM3 해남반도 시승기
르노 삼성 2세대 SM3 해남반도 시승기
르노삼성의 준중형 SM3의 2세대 모델을 땅끝 마을이 있는 해남 반도 일대에서 시승했다. 차체를 키우고 파워트레인을 크게 강화한 것이 포인트다. 르노 닛산 얼라이언스의 신형 C플랫폼을 적용한 첫 번째 모델이라는 점에서 르노삼성의 그룹 내 입지를 확인할 수 있다. 더 크고 더 화려하고 더 많은 것을 좋아하는 한국의 운전자들..
2009-06-22
볼보 XC60 D5 AWD 시승기
볼보 XC60 D5 AWD 시승기
볼보의 프리미엄 컴팩트 SUV XC60을 시승했다. 상급 모델인 XC90과 플랫폼을 공유하면서 도심에서의 주행 편의성에 더 비중을 둔 모델이다. 스타일링 디자인에서 미래의 볼보차가 어떻게 변할지를 보여주는 혁신(Revolution)적인 모델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볼보다운 차만들기로 기왕에 출시된 모델들보다 앞선 상..
2009-06-17
BMW Z4 sDrive35i 시승기
BMW Z4 sDrive35i 시승기
BMW 뉴 Z4는 한층 강력해지고 스타일링도 화려해졌지만 보다 대중적인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전반적인 운동 성능이 좋아지면서도 운전이 편해진 것은 눈에 띄는 개선이며 편의 장비도 2인승 로드스터로는 넘치는 수준이다. 20초 만에 개폐가 완료되는 전동식 하드톱은 Z4의 변화를 대변하는 부분이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카..
2009-06-14
현대 투산 연료전지차 시승기
현대 투산 연료전지차 시승기
현대자동차가 개발 중인 수소연료전지전기자동차를 시승했다. 투싼을 베이스로 한 연료전지차로서는 2세대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출력은 108마력, 한 번 충전으로 가능한 최대 항속 거리는 300km, 0→100km/h 가속 시간 15초, 최고 속도는 150km/h로 기존의 싼타페 연료전지를 훨씬 뛰어넘는 것은 물론 일반 투싼에..
2009-06-09
처음
이전
111
페이지
112
페이지
113
페이지
114
페이지
115
페이지
116
페이지
117
페이지
118
페이지
119
페이지
12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람보르기니, ‘우라칸 STJ’ 한정판 모델 공개
2
한국토요타자동차, 13개 대학 및 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3
현대자동차,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및 특별 전시 공식 후원
4
포르쉐코리아, 국가무형유산 전승 지원사업 ‘퓨처 헤리티지’ 수여식 진행
5
더클래스 효성, FC서울 김기동 감독 및 기성용∙조영욱 선수에게 차량 후원
6
기아,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7
보쉬, 2030년 수소 기술 매출 50억 유로 추정
8
[스파이샷] 폭스바겐 타이론
9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운영
10
전기차 전용 타이어, 정말 필요할까? 한국타이어 익스피리언스 데이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