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3.09.23 토 12:58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채영석
원선웅
Total 2,477건
48 페이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D300 SE 시승기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D300 SE 시승기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Velar)를 시승했다. 랜드로버 브랜드의 레인지로버 디비전에 추가된 모델이다. 랜드로버는 RR, 즉 레인지로버와 LR 랜드로버로 구분된다. 레인지로버에는 레인지로버와 레인지로버 스포츠, 이보크가 있고 랜드로버에는 디스커버리와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있다. 여기에 레인지로버 벨라가 추가됐다. 크게 보..
2017-11-14
더욱 선명해진 주행성능 - 포르쉐 718 카이맨 시승기
더욱 선명해진 주행성능 - 포르쉐 718 카이맨 시승기
박스터에 이어 드디어 카이맨도 자연흡기 6기통 엔진과 이별을 고했다. 미드십에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이름마저도 새롭게 바꾼 ‘포르쉐 718 카이맨’의 성능을 시승을 통해 확인했다. 포르쉐 카이맨는 박스터의 쿠페 버전으로 2005년에 처음 등장했다. 당시에는 “왜 쿠페의 가격이 로드스터보다 비싸지?”라는 ..
2017-11-13
현실적인 전동화 모델, 닛산 노트 e-파워 일본 현지 시승기
현실적인 전동화 모델, 닛산 노트 e-파워 일본 현지 시승기
전동화 모델이라고 하면 간단하게는 HEV와 EV로 나눌 수 있겠지만, 그 안으로 조금만 더 파고들면 다양한 종류의 파워트레인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 PHEV 모델이라고 하면 두 가지로 또 나눌 수 있는데, 엔진과 모터를 모두 동력으로 이용하면서 외부에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모델이 PHEV, ..
2017-11-04
쉐보레 올 뉴 크루즈 디젤 시승기
쉐보레 올 뉴 크루즈 디젤 시승기
올해 1월에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던 쉐보레 올 뉴 크루즈에 디젤 엔진이 추가되었다. 미국에서 먼저 공개된 뒤 드디어 국내에서도 판매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크루즈는 전 세대 모델에서도 디젤 엔진을 라인업에 마련했었고 연비와 성능으로 인해 인기를 끈 적도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디젤 엔진이 추가된 것이 놀라울 일은 아니다...
2017-11-02
다재다능 - 닛산 패스파인더 시승기
다재다능 - 닛산 패스파인더 시승기
닛산 패스파인더가 디자인과 상품성을 강화해 출시되었다. 닛산의 4세대 패스파인더가 국내 출시된 것이 2014년 1월 이었던 만큼 변화가 꼭 필요한 시점이었다. 디자인과 편의사양, 실내공간의 개선이 진행된 4세대 패스파인더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포드 익스플로어, 지프 그랜드체로키, 토요타 하이랜더 등과 미국시장에서 경쟁하고..
2017-10-31
새로운 세대를 위한 - 토요타 캠리 2.5 가솔린 시승기
새로운 세대를 위한 - 토요타 캠리 2.5 가솔린 시승기
신형 캠리의 등장에 환호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얼마나 있을까? 이러한 의문에 다시 떠오른 장면은 지난 2017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 현장에서 신형 캠리가 최초로 공개되던 무대였다. 랙서스 신형 LS와 함께 공개된 신형 캠리는 분명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모델이었다. 글 / 원선웅 (..
2017-10-24
24K Magic,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24K Magic,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대형 SUV에는 로망이 있다. 그것이 딱 이런 형태라고 콕 집어서 설명할 수는 없지만, 도로를 가득 채우는 차폭과 멀리서 바라봐도 한 눈에 들어오는 존재감 그리고 도로를 주행하는 다른 자동차들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다는 만족감 등 여러 가지 욕구를 충족해주는 무언가가 존재한다. 가끔씩 높은 위치에서 다른 차들을 내려다보다..
2017-10-22
최선의 선택 - 볼보 2세대 XC60 시승기
최선의 선택 - 볼보 2세대 XC60 시승기
볼보의 미드사이즈 SUV 'XC60'이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2세대로 거듭났다. 1세대 XC60은 유럽 미드사이즈 SUV 부문에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판매 1위를 기록한 모델이다. 2008년 출시 이후 올 8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약 103만대로 볼보 전체 라인업 가운데 100만대를 돌파한 것은 XC60이 처음이..
2017-10-17
대륙 횡단의 꿈, 혼다 아프리카 트윈
대륙 횡단의 꿈, 혼다 아프리카 트윈
아프리카 트윈은 ‘다카르 랠리’를 정복하겠다는 혼다의 꿈이 담긴 모델이다. 변화무쌍한 아프리카 대륙을 마치 평지처럼 주행하면서도 라이더에게는 피로를 주지 않고 장거리를 고속으로 주행해도 무탈한 성능을 보여주는, 도로 상황을 가리지 않는 장거리 고속 투어에 딱 맞는 모델이었던 것이다. 당시 혼다는 이 모델로 1980년대 후..
2017-10-16
나긋함을 즐기다, 메르세데스 C 클래스 카브리올레
나긋함을 즐기다, 메르세데스 C 클래스 카브리올레
생각해보면 컨버터블은 모순투성이의 자동차다. 지붕이 없어진다는 사실이 차체 강성이나 경량화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차체 제작 기술이 좋아져도 지붕의 이음매에서 발생하는 미묘하게 비틀리는 소리를 다 잡아주지는 못한다. 지붕을 수납하는 공간으로 인해 트렁크의 적재 공간 면에서도 손해를 보고, 구성 부품이 고장났을..
2017-10-10
갓 길들여진 야생마의 매력, 두카티 몬스터 797 With 포르쉐 718 카이맨
갓 길들여진 야생마의 매력, 두카티 몬스터 797 With 포르쉐 718 카이맨
모터사이클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에게 두카티의 이미지는 거친 숨을 내뱉는 엔진과 건식 클러치가 내는 특유의 소리, 배기음으로 기억된다. 매력적이지만 손에 넣기에는 어딘가 꺼려지는, 거칠고 도도한 마치 야생마와도 같은 이미지가 있었다.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을 간직하면서도 강성이 높은 트렐리스 프레임, 두카티 특유의 데..
2017-09-30
2017 포르쉐 718 카이맨 시승기
2017 포르쉐 718 카이맨 시승기
포르쉐 718 카이맨의 부분 변경 모델을 시승했다. 2016년 718박스터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됐지만 국내 사정상 이제야 시승할 수 있게 됐다. 엔진을 수평대향 6기통에서 수평대향 4기통 터보로 바꾼 것이 포인트다. 2016년 4월 베이징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미드십 쿠페다. 718이라는 이름을 추가하면서 코드..
2017-09-29
푸조 3008GT 시승기
푸조 3008GT 시승기
푸조의 새로운 시대를 느끼게 하는 미드사이즈 SUV ‘3008’. 2리터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3008의 라인업에 합류한 ‘3008GT BlueHDi’를 시승했다. 더 강력하고 여유있는 주행 성능으로 매력을 더한 3008GT는 실용적인 다목적 차량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선의 선택이다. &nbs..
2017-09-27
인피니티 Q50S 프로액티브 시승기
인피니티 Q50S 프로액티브 시승기
인피니티 Q50S 프로액티브를 시승했다. 2014년 새로운 명명법에 의해 디젤 버전을 추가해 판매를 견인한 모델이다. 2016년 디트로이트오토쇼를 통해 내외장을 일신하고 파워트레인과 섀시를 개량해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오늘 시승하는 차는 이어 모델로 역시 부분적으로 새로워진 인피니티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모델..
2017-09-25
욕망의 키메라, BMW M760Li xDrive
욕망의 키메라, BMW M760Li xDrive
흔히 한 제조사의 플래그십 세단이라고 하면 고급스러움과 안락함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물론 큰 차체를 끌기 위해 일반적으로 배기량과 출력이 높은 엔진을 탑재하지만, 일반적으로 이런 엔진들은 경쾌한 반응보다는 반 박자정도 느린 반응을 통해 다루기 쉽게 다듬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플래그십 세단이라 함은 운전자보다는 뒷좌석을 ..
2017-09-25
처음
이전
41
페이지
42
페이지
43
페이지
44
페이지
45
페이지
46
페이지
47
페이지
48
페이지
49
페이지
5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275. 배터리 전쟁 2라운드, 2030년 전후로 전기차 수요 폭발적 증가?
2
독일 자동차 생산, 중국산 부품 의존도 증가
3
쉐보레 이쿼녹스EV, ‘모두를 위한 전기차’ 표방
4
인상적인 첫 단추, 렉서스 RZ 450e 시승기
5
유럽연합, 경전기차 개발 프로젝트 출범
6
영국,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2035년으로 연기?
7
글로벌 정보의 테슬라 집중화, 걱정이 누적되고 있다.
8
현대오토에버, 추석 연휴 앞두고 협력사 대금 750억 조기 지급
9
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1조 9,965억 원 조기 지급
10
현대차·기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연결 지원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3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