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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석
원선웅
Total 2,352건
48 페이지
숙성의 맛 - 볼보 V40 D3 시승기
숙성의 맛 - 볼보 V40 D3 시승기
올해 볼보 브랜드의 가장 큰 뉴스라고 하면 차세대 플래그쉽 90 시리즈가 될 것이다. 이미 볼보의 플래그십 SUV인 'XC90'이 국내 출시되어 미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선전하고 있다. 여기에 기존 S80의 뒤를 잇는 S90 또한 9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올해는 볼보에겐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해가 될 것으..
2016-09-02
쉐보레 6세대 카마로 SS 시승기
쉐보레 6세대 카마로 SS 시승기
쉐보레 6세대 카마로를 시승했다. 캐딜락 CTS 등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카마로 사상 처음으로 2.0리터 직렬 4기통이 라인업에 추가됐다. 전체적으로 차체가 작아지고 낮아져 주행성에 더 많은 변화를 추구했다. 중간에 단종됐다 다시 부활한 이후 미국 머슬카의 대명사 포드 머스탱을 제치고 동급 1위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6..
2016-08-30
회색 일상 속의 개성, 미니 컨버터블 쿠퍼 S
회색 일상 속의 개성, 미니 컨버터블 쿠퍼 S
해치백 스타일의 차체, 원형 헤드램프, 차체 끝부분에 위치한 바퀴, 이 모든 것은 ‘미니’라는 단어로 귀결된다. '차체 크기는 작으면서 실내 공간이 넓고 연비가 좋으며 가격도 저렴한 자동차'를 목표로 1959년에 탄생했던 미니는 세월이 흐르면서 BMW 산하로 편입됐고, 고급화를 단행하면서도 옛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16-08-30
시트로엥의 해답 - 시트로엥 C4 칵투스 시승기
시트로엥의 해답 - 시트로엥 C4 칵투스 시승기
2012년 시트로엥이 국내에서의 판매를 다시 재개한 이후 가장 독특하고 인상적이며, 매력적인 신차가 등장했다. 바로 시트로엥 C4 칵투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소형 크로스 오버도 시트로엥이 만들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차이기도 하다. 단순히 독특한 외형 뿐만 아니라, 시트로엥의 역발상이 가득 한 ..
2016-08-29
Natural Luxury, 볼보 XC90
Natural Luxury, 볼보 XC90
모두들 볼보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담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스칸디나비아는 무엇일까? 북유럽 국가들을 일컫는 ‘스칸디나비아’는 상당히 익숙한 단어지만, 이 국가들을 중심으로 퍼져있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1951년 영국에서 북유럽 가구 전시회를 열 때만 해도 존재..
2016-08-25
'시잌'한 해치백, DS3
'시잌'한 해치백, DS3
프랑스의 현대철학자 모리스 메를로퐁티(Maurice Merleau-Ponty)는 ‘세계를 발견하려면 기존의 익숙한 수용방식과 단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은 프랑스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 말인데 프랑스, 특히 파리가 몇 세기동안 화려한 문화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것은 익숙함을 버리고 언제나 새로운 것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2016-08-19
묠니르를 품은 해치백, 볼보 V40 D3
묠니르를 품은 해치백, 볼보 V40 D3
볼보라고 하면 사람들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안전’이다. 볼보의 창립자들이 자동차에 추구해 온 것이 안전인 만큼 이는 어쩔 수 없는 볼보의 숙명이기도 하지만, 특히 한국에서는 90년대에 수입됐던 볼보 모델들이 거의 각을 세운 디자인을 갖고 있었기에 ‘안전하지만 디자인을 추천할 수는 없는 모델’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볼보 ..
2016-08-16
피아트 500X 크로스플러스 시승기
피아트 500X 크로스플러스 시승기
지프와 공동개발된 피아트 최초의 컴팩트 SUV '500X’은 피아트가 500을 통해 보여 준 개성있는 디자인과 4WD시스템을 적용해 전천후 크로스오버를 표방하고 있다. 실용성이 우선시 되는 크로스오버 모델들 가운데 남다른 디자인과 개성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자 하는 피아트 500X를 만났다. 500X라는..
2016-08-11
도로를 지배하는 골리앗, BMW X5 M50d
도로를 지배하는 골리앗, BMW X5 M50d
성경에 등장하는 골리앗은 큰 키와 압도적인 덩치로 이스라엘 병사들을 위협했다. 그는 삼손에 필적할 정도로 힘이 셌으며, 거대한 창을 들고 선봉에 서서 활약했다. 비록 다윗의 정밀한 돌팔매질을 맞고 쓰러지긴 했으나 그의 활약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지금도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사람을 골리앗이라고 칭하기도 한다.BMW..
2016-08-11
리터당 180마력! - 메르세데스-AMG A45 4매틱
리터당 180마력! - 메르세데스-AMG A45 4매틱
자동차를 날씨에 비유한다면 이슬비 같은 차량도 있고, 화창한 오후의 하늘같은 차량도 있다. 한줄기 번개처럼 명확하고 빠른 자동차도 있다. 잔뜩 찌푸린 흐린 하늘 같은 차량도 있다. 그렇다면 AMG는? AMG는 폭풍우이자 V8의 머슬카이다. 아메리칸 드림과 독일 기술의 융합이다. 그것이 A클래스든 S클래스든 어떤 차명 앞에..
2016-08-09
BMW 740Le xDrive iPerformance 독일 시승기
BMW 740Le xDrive iPerformance 독일 시승기
BMW의 네 번째 PHEV 모델 740Le xDrive iPerformance를 독일에서 시승했다. 플래그십 세단에 PHEV를 채용한 iPerformance 버전을 라인업했다는 것이 포인트다. 이로써 7시리즈에도 다이나믹성을 강조하는 Mperformance와 효율성을 내 세우는 iPerformance가 라인업되게 됐다. ..
2016-08-08
재규어 F-PACE 20d / 30d 시승기
재규어 F-PACE 20d / 30d 시승기
재규어 최초의 SUV인 'F 페이스'를 드디어 만났다. 일반도로 뿐만 아니라 인제스피디움의 아찔한 헤어핀 코스와 인제 일대의 깎아지를 듯 한 산길까지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 곧 출시를 앞둔 F페이스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알루미늄 바디의 강인하고 가벼운 차체를 손에 넣은 재규어의 첫 SUV는 군웅할거(群雄割據)의 SU..
2016-08-06
Revolution - 포르쉐 718 박스터 S 시승기
Revolution - 포르쉐 718 박스터 S 시승기
리어에 엔진을 탑재한 911과는 달리 미드십 엔진을 탑재한 스포츠 모델로 독자적인 진화를 이루어 왔던 박스터가 데뷔 이래 가장 큰 변화의 순간을 맞이했다. 지금까지의 수평대향 6기통 엔진 대신, 새롭게 수평대향 4기통 엔진을 탑재하게 되었다. 이로 인한 변화는 무엇일까? 포르쉐 718 박스터 S를 통해 그 변화를 알아보았..
2016-08-03
공간에 충실한 SUV, 혼다 HR-V
공간에 충실한 SUV, 혼다 HR-V
사람들은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춘 자동차를 원한다. 비록 여러 사정으로 인해 작은 자동차를 구입한다 해도 그 안에서 최대한 넓은 실내 공간을 원하며, 대용량 화물을 쉽게 수납하는 경험을 두세 번 하고 나면 실용적은 자동차를 구입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끼기도 한다. 특히 레저를 즐기는 데 주저함이 없는 젊은이들이 공간과 ..
2016-08-02
궁극의 핫해치, 메르세데스 AMG A 45
궁극의 핫해치, 메르세데스 AMG A 45
이 세상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매력을 뽐내는 자동차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해치백은 독특한 매력이 있다. 특히 루프에서 리어 범퍼까지 급격히 떨어지는 라인을 보고 있으면 아름다운 여인의 뒷모습을 보는 것 같다. 여기에 뒷좌석을 접어 화물 공간을 늘릴 수 있는 실용성과 작은 차체가 주는(중형차에 비해서 작다는 이야기다) 기동..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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