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목 17:01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채영석
원선웅
Total 2,523건
59 페이지
르노삼성 QM6 시승기
르노삼성 QM6 시승기
르노삼성의 중형 SUV QM6를 시승했다. QM5의 후속 모델로 디자인과 감성품질, 글로벌 테크놀러지를 장점으로 내 세우고 있다. 쾌적성을 중시하는 패밀리카로서의 성격이 포인트다. 르노삼성자동차에서 디자인과 부품, 차량 개발 업무를 주도해 내수 시장에서는 QM6로 해외에서는 뉴 꼴레오스(New Koleos)로 판매된다. ..
2016-09-23
2016 메르세데스 벤츠 SL400 시승기
2016 메르세데스 벤츠 SL400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 SL400의 부분 변경 모델을 시승했다. 안팎의 디자인을 일신하고 새로 개발한 3.0리터 V6 엔진을 탑재한 SL400을 비롯해 네 개의 라인업으로 정리한 것이 포인트다. 럭셔리 로드스터의 전설답게 시대를 불문하고 우아한 자태와 고성능을 동시에 자랑하는 GT스포츠카다. 2016년형 SL400의 시승 느낌을..
2016-09-20
르노삼성 SM6 dCi 시승기
르노삼성 SM6 dCi 시승기
르노삼성이 SM6에 디젤 모델을 추가했다.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앞세우며 다시 한번 SM6를 통한 인기몰이를 노리고 있다. 효율성이 검증된 르노의 1.5 dCi(Direct Common-rail Injection) 엔진과 EDC로 불리는 듀얼클러치를 통해 다른 경쟁 차종들보다 우수한 연비가 특징이다. 최근에 연료게이지를 ..
2016-09-19
진화의 열매 - 캐딜락 CT6 시승기
진화의 열매 - 캐딜락 CT6 시승기
독일 자동차 메이커들이 장악하고 있는 프리미엄 대형 세단 시장에서 미국 자동차 메이커들이 진심을 다한다면 현재와는 다른 시장 점유율이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다. 전통적인 북미 시장과 선호도가 유사한 중국시장이라는 두 거대 시장에 치중하고 있기에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 말이다. 그 어느 나라보다 먼..
2016-09-08
볼보트럭 플래투닝 스웨덴 동승기
볼보트럭 플래투닝 스웨덴 동승기
볼보트럭의 플래투닝 차량을 스웨덴 고텐버그(예테보리)와 팔켄버그 일대에서 동승 형태로 체험했다. 트럭 플래투닝은 트럭 여러 대를 네트워크로 묶어 선두의 트럭 운전자가 주행을 하면 뒤따라오는 트럭이 1초의 간격을 두고 함께 주행하는 시스템이다. 굳이 우리말로 표현하자면 군집주행이다. 볼보의 플래투닝 시스템을 중심으로 자율주..
2016-09-06
야수의 본능을 간직한 SUV, 재규어 F 페이스
야수의 본능을 간직한 SUV, 재규어 F 페이스
흔히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곤 하는데, 최근의 자동차 제조사들을 살펴보면 이런 상황을 종종 보곤 한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SUV 열풍인데, 레저 문화의 발전으로 인해 소가족이 탑승하고도 화물을 적재할 수 있는 자동차로 인기를 얻으면서 그동안 SUV를 제작하지 않았던 제조사들..
2016-09-06
숙성의 맛 - 볼보 V40 D3 시승기
숙성의 맛 - 볼보 V40 D3 시승기
올해 볼보 브랜드의 가장 큰 뉴스라고 하면 차세대 플래그쉽 90 시리즈가 될 것이다. 이미 볼보의 플래그십 SUV인 'XC90'이 국내 출시되어 미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선전하고 있다. 여기에 기존 S80의 뒤를 잇는 S90 또한 9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올해는 볼보에겐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해가 될 것으..
2016-09-02
쉐보레 6세대 카마로 SS 시승기
쉐보레 6세대 카마로 SS 시승기
쉐보레 6세대 카마로를 시승했다. 캐딜락 CTS 등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카마로 사상 처음으로 2.0리터 직렬 4기통이 라인업에 추가됐다. 전체적으로 차체가 작아지고 낮아져 주행성에 더 많은 변화를 추구했다. 중간에 단종됐다 다시 부활한 이후 미국 머슬카의 대명사 포드 머스탱을 제치고 동급 1위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6..
2016-08-30
회색 일상 속의 개성, 미니 컨버터블 쿠퍼 S
회색 일상 속의 개성, 미니 컨버터블 쿠퍼 S
해치백 스타일의 차체, 원형 헤드램프, 차체 끝부분에 위치한 바퀴, 이 모든 것은 ‘미니’라는 단어로 귀결된다. '차체 크기는 작으면서 실내 공간이 넓고 연비가 좋으며 가격도 저렴한 자동차'를 목표로 1959년에 탄생했던 미니는 세월이 흐르면서 BMW 산하로 편입됐고, 고급화를 단행하면서도 옛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16-08-30
시트로엥의 해답 - 시트로엥 C4 칵투스 시승기
시트로엥의 해답 - 시트로엥 C4 칵투스 시승기
2012년 시트로엥이 국내에서의 판매를 다시 재개한 이후 가장 독특하고 인상적이며, 매력적인 신차가 등장했다. 바로 시트로엥 C4 칵투스.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소형 크로스 오버도 시트로엥이 만들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차이기도 하다. 단순히 독특한 외형 뿐만 아니라, 시트로엥의 역발상이 가득 한 ..
2016-08-29
Natural Luxury, 볼보 XC90
Natural Luxury, 볼보 XC90
모두들 볼보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담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스칸디나비아는 무엇일까? 북유럽 국가들을 일컫는 ‘스칸디나비아’는 상당히 익숙한 단어지만, 이 국가들을 중심으로 퍼져있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 1951년 영국에서 북유럽 가구 전시회를 열 때만 해도 존재..
2016-08-25
'시잌'한 해치백, DS3
'시잌'한 해치백, DS3
프랑스의 현대철학자 모리스 메를로퐁티(Maurice Merleau-Ponty)는 ‘세계를 발견하려면 기존의 익숙한 수용방식과 단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말은 프랑스와 상당히 잘 어울리는 말인데 프랑스, 특히 파리가 몇 세기동안 화려한 문화를 축적할 수 있었던 것은 익숙함을 버리고 언제나 새로운 것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2016-08-19
묠니르를 품은 해치백, 볼보 V40 D3
묠니르를 품은 해치백, 볼보 V40 D3
볼보라고 하면 사람들이 떠올리는 이미지는 ‘안전’이다. 볼보의 창립자들이 자동차에 추구해 온 것이 안전인 만큼 이는 어쩔 수 없는 볼보의 숙명이기도 하지만, 특히 한국에서는 90년대에 수입됐던 볼보 모델들이 거의 각을 세운 디자인을 갖고 있었기에 ‘안전하지만 디자인을 추천할 수는 없는 모델’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볼보 ..
2016-08-16
피아트 500X 크로스플러스 시승기
피아트 500X 크로스플러스 시승기
지프와 공동개발된 피아트 최초의 컴팩트 SUV '500X’은 피아트가 500을 통해 보여 준 개성있는 디자인과 4WD시스템을 적용해 전천후 크로스오버를 표방하고 있다. 실용성이 우선시 되는 크로스오버 모델들 가운데 남다른 디자인과 개성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자 하는 피아트 500X를 만났다. 500X라는..
2016-08-11
도로를 지배하는 골리앗, BMW X5 M50d
도로를 지배하는 골리앗, BMW X5 M50d
성경에 등장하는 골리앗은 큰 키와 압도적인 덩치로 이스라엘 병사들을 위협했다. 그는 삼손에 필적할 정도로 힘이 셌으며, 거대한 창을 들고 선봉에 서서 활약했다. 비록 다윗의 정밀한 돌팔매질을 맞고 쓰러지긴 했으나 그의 활약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지금도 덩치가 크고 힘이 센 사람을 골리앗이라고 칭하기도 한다.BMW..
2016-08-11
처음
이전
51
페이지
52
페이지
53
페이지
54
페이지
55
페이지
56
페이지
57
페이지
58
페이지
59
페이지
6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중국 둥펑자동차, 보야 전기차 브랜드 이탈리아 시장 런칭
2
BMW, 미국시장에서 배터리 전기차에 5,000~7,500달러 리베이트 제공
3
독일 인피니온,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 1위 기록
4
한자연, 미국 버클리대 PATH 연구소와 협력자율주행 및 VRU 안전도 향상 기술 협력을 위한 MOU 체결
5
람보르기니, ‘우라칸 STJ’ 한정판 모델 공개
6
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바디빌더) 세미나 2024‘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7
현대자동차, ‘제60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및 특별 전시 공식 후원
8
한국토요타자동차, 13개 대학 및 고등학교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9
포르쉐코리아, 국가무형유산 전승 지원사업 ‘퓨처 헤리티지’ 수여식 진행
10
더클래스 효성, FC서울 김기동 감독 및 기성용∙조영욱 선수에게 차량 후원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