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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석
원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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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2.0 TDI 시승기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2.0 TDI 시승기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는 골프에 오픈 보디의 매력을 더했다. 소프트톱은 9.5초 만에 개폐되고 트렁크 용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톱을 열고 주행 시 실내로 들이치는 바람은 다소 많은 편이다. 2.0 TDI와 6단 DSG의 조합은 괜찮은 동력 성능과 좋은 연비를 선사한다. 무엇보다도 탁월한 고속 안정성이 ..
2012-04-16
메르세데스 벤츠 2세대 B클래스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 2세대 B클래스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의 C클래스 MLV(Multi Lifecycle Vehicle) B클래스를 시승했다. 2세대 모델이면서 파워트레인은 물론이고 플랫폼까지 새로 설계했다. 특히 A클래스를 통해 선 보였던 샌드위치 구조를 사용하지 않았다. 피플무버, 혹은 볼륨카로 분류되는 모델로 선대 모델보다 훨씬 젊은 감각을 살리고 스포티한 ..
2012-04-12
럭셔리 하이브리드 종결자 - 포르쉐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
럭셔리 하이브리드 종결자 - 포르쉐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
CO2 배출 규제는 앞으로 점점 더 엄격해진다. 유럽시장에서 판매하는 신차 평균 연비를 2015년까지 130g/km (연비로 환산하면 18.1km/리터와 동일)을 준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후 2020년에는 이보다 더 어려운 95g/km (연비로 환산하면 24.7km/리터)라는 목표가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되면 디젤..
2012-04-11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시승기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시승기
폭스바겐의 4세대 골프 카브리올레를 시승했다. 전동 격납식이 유행인 시대에 소프트 톱을 채용해 10년만에 부활한 모델이다. 바뀐 것으로는 전동식이라는 점과 내후성, 작동 시간 등이다. 6세대 골프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뉴 골프 카브리올레는폭스바겐의차만들기와 라인업 구성에 대한 생각을 잘 보여 주고 있다. 폭스바긴뉴 골프 ..
2012-04-08
렉서스 GS350 F 스포트 시승기
렉서스 GS350 F 스포트 시승기
뉴 GS는 독일 브랜드를 향한 렉서스의 정면 승부이다. 스타일링은 극적으로 변했고 고속 안정성은 그보다 더 크게 변했다. 한 번의 풀 모델 체인지에서 이렇게 고속 안정성이 좋아진 예가 있는지 모르겠다. 가속력이 탁월하지만 엔진의 출력을 생각하면 고속에서는 조금 모자란 면이 있다. 실내는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고급 소재로 꼼..
2012-04-06
포르쉐 911 카레라 S 시승기
포르쉐 911 카레라 S 시승기
포르쉐 911 카레라 S는 더욱 진화했다. 더 빠르고 강력하지만 운전은 쉬워졌다. 직선 가속에서는 날아갈듯 빠르고 멈출 때는 숨이 멎을 정도로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한다. 런치 컨트롤을 사용 시 순발력은 수퍼카의 영역에 근접한다. 가속력이나 회전하는 실력에 비해 체감 성능은 덜한 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뉴 911 카레라 S..
2012-04-04
쉐보레 말리부 시승기
쉐보레 말리부 시승기
쉐보레 말리부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GM의 새 중형차다. 정숙성이 뛰어나고 편의 장비도 알차다. 실내 디자인이나 마무리에서 손색없는 수준을 보여준다. 얼핏 카마로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링도 장점이다. 대신 엔진은 경쟁력이 좀 떨어지고 그 성능은 가속력에서 나타난다. 변속기도 이전보다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답답한 면이 있다..
2012-04-01
렉서스 4세대 GS 350 FSport 시승기
렉서스 4세대 GS 350 FSport 시승기
렉서스의 4세대 GS350 FSport를 시승했다. 토요타측이‘렉서스 제 2장의 시작’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변화의 폭이 크다. 3세대 모델부터 강화하기 시작한 스포츠성을 극단적으로 높이고자 하는 의도를 공공연하게 표현하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기 위한 디자인과 4륜 조타 시스템인 LDH 등을 채용해 ..
2012-03-28
선택은 에코부스트 - 포드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
선택은 에코부스트 - 포드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포드 익스플로러 에코부스트는 가솔린 차량으로서 만족스러운 연비성능을 보여준다. V6 모델보다 몇 가지 옵션이 빠져있긴 하지만 가솔린 모델로서 만족스러운 연비와 편의장비들이 이를 만회하고 있다. 먼저 출시된 3.5 리터 V6 모델보다는 좀 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6단에서 100km/h 의 속도에서 엔..
2012-03-27
포르쉐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 시승기
포르쉐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 시승기
포르쉐 파나메라의 하이브리드 버전을 시승했다. 추구하는 바는 고효율을 바탕으로 한 고성능이다. 4 도어 그란투리스모, 4인승 스포츠카, 4도어 4인승 스포츠 쿠페 등 다양한 구분이 가능한 모델 파나메라는 911이나 박스터, 카이맨과는 달리 엔진이 차체 앞쪽에 있는 모델이다. 포르쉐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의 시승 느낌을 적..
2012-03-22
인피니티 QX56 시승기
인피니티 QX56 시승기
인피니티 QX56은 전형적인 미국 시장용 모델이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같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거대한 덩치는 주위를 압도하고 국내 실정에는 비현실적인 배기량의 엔진을 얹었다. V8 엔진은 저회전 토크가 두툼하고 반응도 날카롭다. 고속 안정성도 좋은 편이지만 큰 차체는 부담스럽다. 3열을 포함한 실내 공간도 충분하..
2012-03-21
렉서스 뉴 GS 영암서킷 시승기
렉서스 뉴 GS 영암서킷 시승기
GS라는 이름을 바꾸어도 좋을 정도로 신형 렉서스 GS는 모든 면에서 새롭게 진화된 모습을 보였다. 전남 영암 F1 서킷에서 열린 시승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었다. 일본에서는 이런 행사에 비가 오면 소위 대박이 일어난다고 하는 렉서스 관계자의 말에 그저 그런 미소로 답하긴 했지만 실제 시승행사장에서 체험한..
2012-03-20
BMW X5 x드라이브30d 유럽 시승기
BMW X5 x드라이브30d 유럽 시승기
BMW X5 x드라이브30d는 괜찮은 힘과 한 번 주유로 먼 거리를 달릴 있는 좋은 연비를 갖췄다. 차체 사이즈와 엔진 배기량을 생각하면 탁월한 수준이다. 거기다 조용하기까지 하다. 겨울용 타이어를 꼈음에도 노면에서 올라오는 소음이 상당히 적다. 3리터 디젤과 8단 변속기의 궁합도 그만이다. 뮌헨에서 제네바를 왕복하며 달..
2012-03-17
현대 i40 살룬 1.7 CRDi 시승기
현대 i40 살룬 1.7 CRDi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D세그먼트 모델 i40 설룬을 시승했다. 유럽시장 분류기준인 D세그먼트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이 차가 유럽시장 전용으로 개발됐기 때문이다. YF쏘나타와 같은 등급이지만 현대자동차의 중형과 소형 플랫폼을 조합해 개발된 VF 플랫폼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 모델이다. 현대자동차가 완성된 플랫폼을 바탕으로 변형 모델..
2012-03-13
쌍용 코란도 스포츠 시승기
쌍용 코란도 스포츠 시승기
쌍용 코란도 스포츠는 국내의 틈새 시장을 겨냥했다. 세제 혜택과 픽업 트럭으로서의 기능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2리터 디젤은 생각보다 조용하고 힘도 좋다. 엔진의 음색도 부드럽다. 큰 변화가 없는 실내는 화물차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편이다. 모니터는 위치가 다소 낮고 아래쪽 플라스틱은 질감이 떨어진다. 2열 공간은 다소 부..
20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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