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8 목 20:36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채영석
원선웅
Total 2,518건
99 페이지
2012 닛산 무라노 3.5 V6 시승기
2012 닛산 무라노 3.5 V6 시승기
닛산 무라노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시승했다. 내외장의 일신과 상품성 개선이 포인트다. 다종다양한 모델들이 넘쳐 나는 크로스오버 시장에서 브랜드의 독창성을 살리는 것은 이제는 스타일링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닛산의 모델들은 차별화가 가능하다. 양산 브랜드이면서 독창적인 선과 면의 사용으로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닛산..
2011-12-22
혼다 시빅 1.8 i-VTEC 시승기
혼다 시빅 1.8 i-VTEC 시승기
혼다 시빅의 상품성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그 기대에는 못 미치는 구석이 있다. 일단 구형에 비해 상품성 개선의 폭이 크지 않고 일부는 오히려 못한 면이 있다. 모니터나 시프트 패들이 빠진 것은 약간 이해가 가지 않다. 동력 성능은 배기량이나 수치 이상으로 좋다. 직분사 같은 기술이 없어도 혼다의 엔진은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2011-12-19
알파로메오 줄리에타 1.6 JTDm 유럽 시승기
알파로메오 줄리에타 1.6 JTDm 유럽 시승기
줄리에타로 인해 알파로메오에 대한 기대치가 다시 복구됐다. 줄리에타는 단연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알파의 고향에서도 시선을 많이 받는다. 출렁 거리는 하체는 장시간 운전에도 괜찮은 승차감을 제공하고 무엇보다도 연비가 좋다. 빼어난 연비와 돋보이는 외모가 줄리에타 1.6 JTDm의 메리트이다. 글, ..
2011-12-13
잘 만들었다. 그러나, 비싸다 - 현대 i40 시승기
잘 만들었다. 그러나, 비싸다 - 현대 i40 시승기
현대 i40는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웨건모델이다. 이미 i30cw를 선보이며 국내의 좁은 웨건 시장에 라인업을 늘린 현대차는 i40로 웨건의 장점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하지만 국내의 웨건시장은 그야말로 ‘사막’이라 할만큼 척박하다. 현대차는 1970년대 초 독일 포드의 20M을 기본으로 한 왜건..
2011-12-08
폭스바겐 시로코 2.0 TSI 유럽 시승기
폭스바겐 시로코 2.0 TSI 유럽 시승기
폭스바겐 시로코는 사납게 생긴 만큼 달리기 실력도 출중하다. 작은 차가 득실대는 로마에서는 수퍼카스럽다고 할 정도로 잘 달린다. 수치보다 체감 성능이 더 뛰어나고 회전과 제동까지 모든 면에서 민감하게 움직여 준다. 몸이 갇히는 것 같은 느낌의 시트는 그야말로 최고 수준의 운전 자세와 안락함을 제공한다. 시로코를 타보니 골..
2011-12-04
소유욕을 부른다 - 기아 레이 제주 시승기
소유욕을 부른다 - 기아 레이 제주 시승기
기아 레이가 출시되었다. 경 CUV라는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스타일과 세그먼트의 모델이다. 레이의 장점은 슬라이딩 도어와 다양한 수납공간, 넓은 적재공간으로 대표되는 ‘활용성’이다. 여기에 검증된 카파 1.0 가솔린 엔진과 가솔린과 LPG의 연료 스왑이 가능한 바이퓨얼 엔진을 구성해 성능과 경제성에서도 어느 정도 소비..
2011-11-30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Si4 부산 시승기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Si4 부산 시승기
이보크는 역사상 가장 작고 가벼운 랜드로버지만 그래도 레인지로버 라인업의 일원이다. 편의 장비의 구성이나 성능을 보면 단순히 볼륨을 늘리기 위해 싸게 만든 차가 아니다. 오히려 랜드로버서는 처음 선보이는 장비가 많고 내비게이션의 화질도 상급 모델보다 좋다. 가솔린 모델은 동급의 SUV 중에서는 가장 스포티한 주행 성능이라..
2011-11-28
미니 쿠페 JCW 독일 시승기
미니 쿠페 JCW 독일 시승기
미니의 신병기 쿠페를 독일 뮌헨 일대에서 시승했다. 미니는 크로스오버 컨트리맨에 이어 또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미니 라인업 중 첫 번째 2인승 3박스카인 쿠페는 2009년 프랑크푸르트오토쇼를 통해 컨셉트카로 선을 보였고 2011년 쇼를 통해 공식 데뷔했다. 미니는 강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끝 없는 세그먼트와 장르 확..
2011-11-25
포르쉐 파나메라 3.0 V6 디젤 시승기
포르쉐 파나메라 3.0 V6 디젤 시승기
포르쉐의 4도어 모델 파나메라의 디젤 버전을 시승했다. 파나메라는 V형 8기통으로 시작해 하이브리드, 디젤, 터보에 이어 최강 버전 터보S까지 라인업하며 세를 확장하고 있다. 4 도어 그란투리스모, 4인승 스포츠카, 4도어 4인승 스포츠 쿠페 등 다양한 구분이 가능한 파나메라는 911이과는 달리 엔진이 차체 앞쪽에 있는 ..
2011-11-23
스포츠카와 하이브리드의 만남 - 혼다 CR-Z
스포츠카와 하이브리드의 만남 - 혼다 CR-Z
CR-Z는 환경도 생각하면서 스포츠성도 놓치고 싶지 않은 고객을 위해 혼다가 선보인 하이브리드 스포츠 쿠페 모델이다. 2+2 시트 구조(국내는 2시트구조)의 경량 스포츠카라는 컨셉은 이전에 선보인 혼다의 CR-X와 1세대 인사이트와 성격을 같이 하고 있다. 2008년 부터 혼다는 자사의 친환경 모델들을 혼다 그린 머신 (..
2011-11-21
현대 i40 2.0 GDi 시승기
현대 i40 2.0 GDi 시승기
현대 i40을 타고 독일 엔지니어링의 위력을 다시 한 번 느꼈다. i40은 최근 나온 현대 신차 중 가장 고속 안정성이 좋고 핸들링도 적극적이다. 밸런스가 좀 흔들리긴 하지만 브레이크는 역대 현대 차 중 가장 좋지 않을까 싶다. 또 다른 느낌은 현대는 돈이 많고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는 것. 여러 번 언급했지만 현대의 차..
2011-11-17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영국 시승기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영국 시승기
랜드로버의 신병기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영국에서 시승했다. 크로스오버이면서 쿠페라고 규정한 3도어 모델과 5도어 모델을 동시에 라인업한 점이 포인트다. 정통 오프로더 브랜드답게 라인업 전략도 남다르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영국 북 웨일즈와 리버풀 일대에서의 2.0가솔린과 디젤 버전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글 / 채영..
2011-11-16
혼다 9세대 시빅 1.8 i-VTEC 시승기
혼다 9세대 시빅 1.8 i-VTEC 시승기
혼다의 대표적인 컴팩트카 시빅 9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혼다의 대표 차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강한 시빅은 연비가 최우선인 이 시대 다시금 각광을 받고 있다. 시빅은 미국의 강력한 배기규제법인 머스키 법안을 별다른 후처리장치 없이 통과한 CVCC 엔진뿐만 아니라 혼다매틱이라는 독창적인 자동변속기 등 혁신적인 엔지..
2011-11-16
포드 뉴 포커스 시승기
포드 뉴 포커스 시승기
포드 3세대 포커스가 국내에 상륙했다. 신형 포커스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디자인과 편의 장비를 갖췄다. 실내만 놓고 본다면 고급 브랜드의 소형 모델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다. 와이파이 핫스팟 지원 기능도 남다른 장비라고 할 수 있다. 정숙성 역시 동급에서 가장 탁월하다고 할 수 있지만 파워트레인의 반응이 생긴 것..
2011-11-10
소형차를 산다는 것 - 기아 프라이드
소형차를 산다는 것 - 기아 프라이드
기아 프라이드가 다시금 우리에게 돌아왔다. 프라이드라는 이름만으로도 격동의 한국자동차 역사가 떠오르리만치 ‘프라이드’라는 이름은 한국 자동차 시장에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국내 소형차 시장은 참으로 애매모호한 상황에 직면해 버렸다. 저렴하고 실용적인 자동차를 원하는 많은 소비자는 경제적인 ..
2011-11-08
처음
이전
91
페이지
92
페이지
93
페이지
94
페이지
95
페이지
96
페이지
97
페이지
98
페이지
99
페이지
10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컨슈머인사이트] 전기트럭 구입 고려? ‘YES’보다 ‘NO’ 많아졌다
2
폭스바겐 ID.4, 수입차 최대 보조금으로 모두를 위한 차 포지셔닝 강화
3
엔비디아, 차량 내 경험 혁신하는 생성형 AI 개발 기술과 사례 소개
4
[오토저널] EU 도심형 Micromobility 동향
5
리비안, 승부수를 던지다
6
한국토요타자동차, 한∙일 연간 교환학생 환영 및 환송식 개최
7
현대자동차,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 오픈
8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김포공항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
9
현대차그룹, 사우디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위한 MOU 체결
10
현대차그룹, 2026년말까지 3년간 국내 8만명 채용 및 68조원 투자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