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3.08 월 20:15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Gasoline/Diesel
| HEV
| BEV
| FCEV
| Alternativ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 Auto Journal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쌍용자동차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스바루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시승기
>
시승기
>
채영석
시승기 카테고리
전체
열린 분류
채영석
원선웅
Total 60건
3 페이지
BMW
428i 쿠페 시승기
BMW
428i 쿠페 시승기
BMW 4시리즈 쿠페를 시승했다. 컴팩트 쿠페로는 4세대에 해당하며 3시리즈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이로써 BMW의 모델명에 있어 홀수와 짝수의 성격 구분이 정리되었다. 코드네임 F32인 뉴 4시리즈 쿠페는 우아한 스타일링과 스포티한 성능을 전면에 내 세우고 있다. 퍼스널 쿠페의 성격을 좀 더 강조한 것이 눈길을 끈다. ..
2013-10-24
2014
BMW
M550d xDrive 시승기
2014
BMW
M550d xDrive 시승기
BMW의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시승했다. 세단, 투어링, GT 동시에 얼굴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고 iDrive도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업계 최초로 3개의 터보가 적용된 새로 개발된 디젤 엔진도 포인트다. BMW의 중핵 모델로 한국시장에서 베스트 셀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520d가 속해 있는 라인업의 최상위 ..
2013-09-25
BMW
M6 쿠페 시승기
BMW
M6 쿠페 시승기
BMW의 M6 쿠페를 시승했다. BMW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6시리즈 베이스의 M 버전이다. BMW M 디비전은 포르쉐, AMG, RS 프리미엄 브랜드의 프리미엄 디비전과 경쟁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성능이고 역할은 브랜드 전체의 이미지 제고다. 성능 우선이었던 선대에 비해 연비와 ..
2013-08-29
BMW
328i 투어링 스포츠 독일 시승기
BMW
328i 투어링 스포츠 독일 시승기
BMW의 기간 모델 3시리즈 투어링(F31)을 독일 뮌헨 일대에서 시승했다. 선대 모델과 마찬가지로 차체 크기는 세단(F30)과 같다. 그러면서도 실내 거주성은 커졌다. 강성을 한 단계 높이면서 차체 중량을 저감한 것도 세단과 마찬가지이다. 주행성을 특기로 내 세우면서도 실용성을 중시하는 유럽 시장 유저들의 취향을 충분히..
2013-03-26
BMW
2세대 120d 스포츠 시승기
BMW
2세대 120d 스포츠 시승기
BMW의 엔트리 모델 1시리즈 2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동급 유일의 뒷바퀴 굴림방식 모델로 선대 모델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실내 공간을 키웠다. 마찬가지로 동급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여전히 다이나믹을 최우선으로 하는 DNA를 살리면서 효율성을 한층 높인 BMW 최신 테크놀러지를 만재한 신형 1시리즈 중 120..
2012-12-27
BMW
640i 그란 쿠페 시승기
BMW
640i 그란 쿠페 시승기
BMW 첫 번째 럭셔리 4도어 쿠페 640i 그란 쿠페(Gran Coupe)를 시승했다. 6시리즈 그란 쿠페는 2도어 쿠페의 4도어 버전으로 다른 4도어 쿠페와는 출발점이 다르다. BMW의 라인업 구성은 소품종 다량생산을 하는 양산 브랜드와는 달리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프리미엄 브랜드의 힘을 보여 주고 있다. BMW ..
2012-08-07
BMW
액티브 E 독일 시승기
BMW
액티브 E 독일 시승기
BMW 그룹의 두 번째 시험용 배터리 전기차 액티브E를 시승했다. 미니E에 이은 두 번째 시험 모델로 모두 1,100대를 시험 제작에 실증 시험에 들어가게 된다. 2011 BMW 이노베이션데이를 기회르 시승 기회를 얻게 된 액티브 E는 레이아웃이 2년 전 컨셉 공개 당시와는 약간 차이가 있었다. BMW 액티브E의 짧은 시..
2011-10-13
2011
BMW
X1 xDrive 28i 독일 시승기
2011
BMW
X1 xDrive 28i 독일 시승기
BMW가 소형 SAV X1을 독일에서 시승했다. 다운사이징이라는 시대적인 과제의 수행과 더불어 모듈러 엔진 시스템이라고 하는 새로운 컨셉을 적용한 2.0리터 직렬 4기통 엔진이 포인트다. ‘엔진의 BMW’라는 명성을 잘 보여 주고 있는 직렬 6기통에 이어 BMW가 자랑하는 밸브트로닉으로 대변되는 헤드기술에 직분사와 터보차..
2011-06-19
BMW
뉴 X3 xDrive 20d 시승기
BMW
뉴 X3 xDrive 20d 시승기
BMW의 미들 클래스 SAV X3의 2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미들 클래스 프리미엄 SUV 시장의 선구자로 오스트리아의 마그나 슈타이어에서 생산됐던 선대와 달리 신형은 미국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생산된다. 포인트는 성장과 진화다. 경쟁모델보다 우위에 있어야 한다는 것과 브랜드 내 X1과의 차별화를 위한 변화다. BMW X3..
2011-02-18
BMW
액티브 하이브리드 7 시승기
BMW
액티브 하이브리드 7 시승기
BMW의 액티브하이브리드 7을 시승했다. X6와 함께 등장한 모델로 BMW의 이피션트 다이나믹스 컨셉을 모토로 하고 있다. 렉서스 LS600hL, 메르세데스 벤츠 S400 하이브리드와 함께 유럽 분류 기쥰으로 E2 세그먼트에 속한다. 크게 분류하면 모두 하이브리드카이지만 각각의 성격과 특징이 뚜렷이 구분된다. BMW ..
2010-10-12
2010
BMW
X5 xDrive35i 시승기
2010
BMW
X5 xDrive35i 시승기
BMW SAV 2세대 X5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을 시승했다. 내외장을 일신하고 파워트레인을 새로 탑재한 것이 핵심이다. 거기에 4,000가지 이상의 부품을 바꾸는 등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도 병행했다. 지난 3월 제네바쇼를 통해 공개된 뉴 X5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르탄부르그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델이다. 프리미엄..
2010-05-30
BMW
X1 23d xDrive 시승기
BMW
X1 23d xDrive 시승기
BMW 엔트리 SAV X1을 시승했다. 2000년 “달리는 SUV” SAV라는 장르의 개척을 선언하며 등장한 X5 이후 네 번째 X시리즈다. 차명과는 달리 1시리즈가 아닌 3시리즈 투어링의 플랫폼을 유용한 모델로 X시리즈로서는 처음으로 뒷바퀴 굴림방식을 라인업한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GLK, 아우디 Q5, 폭스..
2010-02-16
BMW
535i 그란투리스모 포르투갈 시승기
BMW
535i 그란투리스모 포르투갈 시승기
BMW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를 포르투갈 리스본 일대에서 시승했다. 프리미엄 브랜드다운 기술력과 다양한 세그먼트와 장르의 개척으로 트렌드세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 가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는 모델이다. 갈수록 세분화되어 가는 유저층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해 시대적인 요구에 부응하고자 하는 차만들기가 특징이다. 3.0..
2010-06-08
BMW
5세대 760Li 독일 시승기
BMW
5세대 760Li 독일 시승기
BMW 5세대 7시리즈의 최상급 모델 760Li 를 독일 뮌헨 일대에서 시승했다. 플래그십 중 플래그십인 760Li는 세계 최초로 12기통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 것이 포인트다. 거대한 배기량의 모델이지만 차만들기에서는 시대적인 과제인 효율성(Efficiency)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지속 가능한 자동차사회..
2009-08-02
BMW
뉴 Z4 sDrive 35i 시승기
BMW
뉴 Z4 sDrive 35i 시승기
BMW의 소형 경량 2인승 오픈 로드스터 3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무엇보다 큰 특징은 소프트 톱이 아닌 전동 격납식 하드톱을 채용했다는 점이다. 주행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BMW가 루프의 이동으로 차량 무게중심의 변화가 예상되는데도 변화를 택한 것은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여기에 직분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성..
2009-06-06
목록
처음
1
페이지
2
페이지
3
페이지
4
페이지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2
미래 도심항공모빌리티의 좌석 디자인
3
138. 중국차 시장, 일본차 점유율 24.2%와 프리미엄 브랜드 강세
4
기아, ‘K8’ 실내 디자인 공개
5
한온시스템 전기차 전용 경주공장 착공
6
2월 완성차 5사 판매실적, 2달 연속 증가세 기록
7
르노, 엠블럼 바꾼다
8
[영상] 마이바흐 최초의 SUV,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9
현대차, 유럽시장에 소형 크로스오버 바이욘 공개
10
볼보자동차, 새로운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Recharge)’ 공개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1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