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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석
원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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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키 일렉트릭 –
메르세데스
AMG E 53 쿠페 & 컨버터블 텍사스 현지 시승기
실키 일렉트릭 –
메르세데스
AMG E 53 쿠페 & 컨버터블 텍사스 현지 시승기
인생을 살면서 ‘보이지 않는 조력자’와 마주칠 때가 있다. 그 존재가 눈에 띄거나 강렬한 인상을 받는 것도 아니고 어떤 일을 누구보다 앞서서 또는 강하게 추진하는 것도 아니지만, 잔잔하게 보탬이 되면서 일 자체를 수월하게 진행하도록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처음부터 없었다면 그 존재를 모르겠지만, 있다가 없어진다면 그 빈자리..
2018-10-01
패밀리카도 AMG –
메르세데스
AMG GT 4도어 쿠페 텍사스 현지 시승기
패밀리카도 AMG –
메르세데스
AMG GT 4도어 쿠페 텍사스 현지 시승기
메르세데스 AMG가 2인승 쿠페 모델인 GT를 4인승으로도 만들겠다고 발표하면서 컨셉트카를 공개하자 사람들은 놀랐다. 그것이 불과 1년 반 정도 전의 일인데, 그보다 사실 더 놀라웠던 것은 한 달 전 제네바모터쇼 무대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던 컨셉트카가 바로 한국으로 건너와 서울모터쇼 무대에 등장했다는 것이었다. 그 어떤..
2018-09-27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포츠카,
메르세데스
AMG S 63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포츠카,
메르세데스
AMG S 63
메르세데스 AMG의 모델은 전 라인업에 걸쳐 폭 넓게 마련되어 있고, 고성능을 원하는 고객은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자에게 ‘진정한 AMG 모델’을 골라달라고 부탁한다면, S 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S 63을 권할 것이다. 이것은 오래 전부터 스스로 결정한 사항인데, AMG가 그 명성을 떨치게 된 ..
2018-03-27
올라 세뇨리따(Hola Señorita),
메르세데스
벤츠 3세대 CLS 스페인 시승기
올라 세뇨리따(Hola Señorita),
메르세데스
벤츠 3세대 CLS 스페인 시승기
초봄과도 비슷한 선선하면서도 따스한 날씨를 느끼며 자동차에 오른다.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적혀 있는 표지판과 한국과 비슷한 거 같지만 흐름이 다른 고속도로, 평범한 서킷을 무색하게 만드는 자연 그대로의 산악도로. 그런 이국적인 풍경이 반기고 있는 스페인에서 갓 태어난 메르세데스 CLS의 운전대를 잡고 있다. 이미 앞에..
2018-03-05
치밀한 크로스오버,
메르세데스
GLA
치밀한 크로스오버,
메르세데스
GLA
뭐라고 불러야 할까? SUV라고 부르기에는 차체가 너무 낮은 것 같지만 최저지상고가 일반 승용차보다는 약간 높으니 평범한 해치백은 아니다. MPV라고 부르기에는 뒤에 있는 화물 적재공간이 좀 작은 것 같다. 이리저리 돌려봐도 무엇이라고 딱히 정의할 수 없다. 이 차를 만든 제조사에서 SUV라고 부르고 있으니 그렇게 불러주..
2018-01-24
나긋함을 즐기다,
메르세데스
C 클래스 카브리올레
나긋함을 즐기다,
메르세데스
C 클래스 카브리올레
생각해보면 컨버터블은 모순투성이의 자동차다. 지붕이 없어진다는 사실이 차체 강성이나 경량화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차체 제작 기술이 좋아져도 지붕의 이음매에서 발생하는 미묘하게 비틀리는 소리를 다 잡아주지는 못한다. 지붕을 수납하는 공간으로 인해 트렁크의 적재 공간 면에서도 손해를 보고, 구성 부품이 고장났을..
2017-10-10
초고성능 소형 세단,
메르세데스
AMG CLA 45 4MATIC 50주년 AMG Edition
초고성능 소형 세단,
메르세데스
AMG CLA 45 4MATIC 50주년 AMG Edition
인간은 언제나 빠른 속력을, 더 강한 힘을 원했다. 알렉산더 대왕은 힘이 센 용맹한 말 ‘부케팔로스’를 타고 누구보다도 빠르게 전장을 누볐고, 관우는 유비에게 빠르게 돌아가기 위해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는 적토마를 절실히 원했다. 항우는 흑룡이 변해서 말이 되었다는 오추마를 길들이기 위해 반나절 동안 사투를 벌였다고 하니..
2017-08-25
YOLO!
메르세데스
E 클래스 쿠페
YOLO!
메르세데스
E 클래스 쿠페
쿠페에는 세단과 다른 매력이 있다. 탑승 인원에 따라 다르지만, 분명히 네 명이 탑승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개만 마련된 도어는 ‘앞좌석의 두 명만을 위한 완벽한 공간’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 매력은 E 클래스 쿠페에도 고스란히 이어져오고 있다. 세단과 동일한 프론트 디자인, 실내 디자인을 갖고 있음에도 E 클래스 ..
2017-07-25
스몰 오픈 다이나믹,
메르세데스
AMG SLC 43
스몰 오픈 다이나믹,
메르세데스
AMG SLC 43
추운 날이 가고 어느덧 지붕을 열기 좋은 날이 왔다. 지붕을 열 수 있는 자동차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작은 차체에 2인승 좌석을 갖춘 로드스터가 이 좋은 날씨를 즐기기에 적합할 것이다. 그 로드스터들 중에서도 삼각별을 단 독특한 모델, 메르세데스 AMG SLC 43에 올랐다. 1996년 데뷔 당시 하드톱 루..
2017-05-05
쿠페 & 오프로드,
메르세데스
GLE 쿠페
쿠페 & 오프로드,
메르세데스
GLE 쿠페
크로스오버 열풍이 일어나면서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형태의 자동차들이 파생되고 있다. 그 중에는 날렵한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실용적인 것과는 거리가 있었던 쿠페의 스타일을 실용적인 자동차에 접목하는 시도도 있었고, 세단과 쿠페를 결합하는 시도는 메르세데스가 CLS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냈다. 이와 같은 성공 사례를 본 다른..
2017-03-15
우아함과 역동성의 경계,
메르세데스
SL 400
우아함과 역동성의 경계,
메르세데스
SL 400
메르세데스 SL은 긴 역사를 지니고 있는 메르세데스의 대표 로드스터이다. 1954년에 등장해 다양한 레이스를 정복했던 300 SL로부터 시작된 역사는 최신 기술의 적용과 쿠페 또는 로드스터 레이아웃을 유지해 왔으며, 4세대 모델(R129) 부터는 제거가 가능한 하드톱을 적용해 쿠페와 로드스터를 하나로 합쳤다. 이 모델은 ..
2016-11-09
궁극의 핫해치,
메르세데스
AMG A 45
궁극의 핫해치,
메르세데스
AMG A 45
이 세상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매력을 뽐내는 자동차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해치백은 독특한 매력이 있다. 특히 루프에서 리어 범퍼까지 급격히 떨어지는 라인을 보고 있으면 아름다운 여인의 뒷모습을 보는 것 같다. 여기에 뒷좌석을 접어 화물 공간을 늘릴 수 있는 실용성과 작은 차체가 주는(중형차에 비해서 작다는 이야기다) 기동..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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