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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석 | 2015 미니 컨트리맨 쿠퍼 SD 시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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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4-09-17 00: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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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미니 컨트리맨 쿠퍼 SD 시승기

미니의 크로스오버 비클 컨트리맨 페이스리프트 버전을 시승했다. 컨트리맨은 4도어 차체에 네바퀴 굴림방식까지 설정해 `All About 4`를 키워드로 하고 있는 것이 포인트다. 디자인과 성능은 미니의 DNA를 그대로 살리면서 BMW가 명명한 SAV(Sports Utility Vehicle) 장르를 미니에도 적용했다. 시장에 따라 차명을 크로스오버라고도 하는 2015년형 미니 컨트리맨 쿠퍼 SD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글 / 채영석 (글로벌오토뉴스국장)
사진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미니(Mini)가 아니라 맥시(Maxi)다. 이쯤 되면 차명을 맥시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2001년 첫 대면 이래 미니의 행보는 항상 예상보다 앞서갔다. 독창성이 너무 강한 스타일링이 2세대로 진화할 때 어떻게 바뀔까 하는 의문에 대한 답이 그 시작이었다.

컨버터블을 라인업하며 앞서가기 시작했다. 그 조그만 차체에 오픈 버전? 다이하츠 코펜 등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경차가 대세인 일본차 아닌가? 그러더니 조수석 뒤쪽에 조그만 도어를 추가한 4도어 클럽맨을 시작으로, 2도어 쿠페와 로드스터, 5도어 크로스오버인 컨트리맨, 박스형 쿠페, 2도어 크로스오버로 불리는 페이스맨 까지 노치백을 제외한 가능한 보디 타입은 모두 라인업했다. 이렇게 해서 7개의 모델이 미니라는 브랜드에 라인업됐다. 여기에 지난 6월에는 5도어 해치백를 설정한다고 발표했다.

물론 거기에서 끝이 아니다. 2016년까지 또 다른 모델을 추가한다. 로켓맨 컨셉트의 양산 계획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른 신차를 개발해 라인업을 늘린다는 것이다. 2015년에는 F58 알려진 5도어 스포트밴이 나온다. 이 스포트밴은 BMW의 새 엔트리 모델과 플랫폼을 공유하며 동급에서 가장 큰 실내 공간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2016년에는 미니의 노치백 4도어 모델도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10개의 라인업도 시간 문제로 보인다.

파워트레인의 변화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세대 미니에 처음으로 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하면서 다른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BMW 그룹이 인수하면서 미니는 완전히 새로 태어났다. 모델 수는 하나에서 7개까지 늘었으며 지금은 11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투자가 계속 진행 중이다. BMW 그룹은 영국의 생산 라인에 7억 5,000만 파운드를 투자하고 있으며 앞으로 미니의 라인업도 더욱 늘어나게 된다.

생산용량이 부족해 우선 네덜란드의 VDL 네드카 공장에서 미니의 생산을 지난 여름부터 시작했다. 3시리즈와 1시리즈를 생산하는 BMW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한다. 중국에서도 생산하기로 했다. 3세대 미니의 3도어와 5도어 모델을 중국 선양에서 생산한다. 수입차에 대한 관세 때문에 유럽에서 수입된 미니의 마진이 감소한다는 게 가장 큰 이유이다. 중국산 미니는 빠르면 2015년 상반기부터 생산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유럽형 모터스포츠 마케팅도 착착 진행 중이다. 다카르 랠리 3연속 우승하면서 본격적으로 메이저 브랜드로의 포니셔닝을 노리고 있다.

미니는 양산 브랜드는 아니다. 여전히 희소성이 더 중요한 가치의 한 부분인 프리미엄 브랜드다. 미니라는 차명 때문에 일본이나 한국에서 통용되고 있는 경차나 일반 소형차를 상상한다면 오산이다. 미니는 크기에서 소형차일 뿐이다. 컨트리맨은 이제 유럽 기준으로 C세그먼트 모델로까지 발전했다. 폭스바겐 골프와 같은 등급의 모델이라는 얘기이다. 다른 표현으로 하면 프리미엄 소형차가 양산 패밀리카의 카테고리를 침범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그만큼 유저들의 소득 증대에 맞는 행보를 미니 브랜드가 하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제는 프리미엄 소형차를 구입할 수 있는 소비자층이 두터워졌다는 것이다.

코드네임 콜로라도로 알려진 컨트리맨은 기본 플랫폼을 BMW X1과 공유하고 있다. 해치백 미니의 가지치기 버전이 아니라는 얘기이다. 그것이 이런 차체의 크기를 가능하게 한 요인이다.

미니의 누계 생산은 2014년 8월 말부로 300만대를 돌파했다. 2001년 이후 영국 옥스퍼드 공장에서 생산된 이래 200만대 이상은 해외로 수출됐다. 300만대 째 미니는 5도어 해치백 모델이었다.

Exterior

다시 만나도 우선 크다는 느낌이 든다. 3세대 미니 해치백을 시승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일 수도 있다. 전장×전폭×전고가 4,110×1,789×1,544mm, 휠 베이스 2,595mm. 미니 쿠퍼S가 3,821×1,727×1,414mm, 휠 베이스 2,495mm. 폭스바겐 골프가 4,255×1,790×1,452mm, 휠 베이스 2,637mm 이므로 비교가 될 것이다. 로버에서 만들었던 미니와는 1m 이상 차이가 난다. 해치백 모델 시승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언급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노치백 세단 모델 등장도 예고되어 있다.

물론 전체적인 이미지는 미니다. 알렉 이시고니스가 창조한 독창성이 강한 컨셉은 고스란히 살아 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에서는 앞 얼굴의 그래픽을 6각형이 기본인 신세대 그래픽으로 바꾸었다. 보닛 일체형으로 설계된 헤드램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분리되어 있는 것은 그대로다. 그 얼굴은 해치백에 비해 큰 차체와 어울려 미니라는 차명을 의심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있다. 안개등이 LED로 바뀐 것은 시대적인 흐름이다.

측면으로 가면 성격에서의 차별화가 보인다. SUV처럼 차체 하단부를 검정색의 수지제 커버 처리했다. 터프한 이미지를 위한 수법으로 주로 SUV 모델들에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컨트리맨에서는 또 다른 이미지로 느껴지는 부분이 이채롭다. 도어 부분의 큰 패널과 작은 그린 하우스도 미니의 아이콘 중 하나다. 오늘날은 오프로더도 그린하우스를 크게 하지 않는 추세다. 18인치 휠의 디자인이 5스포크 형태인 것은 같지만 세부적으로 블랙을 강조한 그래픽으로 바뀌었다.

독일에서 작업용으로 쓰이는 헬밋을 연상케 하는 실루엣도 미니의 아이콘이다. 모든 미니의 모델들은 멀리서 보면 이 형상이 눈에 들어 온다. 그로 인해 터프한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뒤쪽에서는 위 아래로 길어진 리어 컴비내이션 램프와 범퍼 등은 그대로다. 해치게이트 아래쪽에 COUNTRYMAN 의 로고를 새로 삽입했다. 그것만으로 차체가 좀 더 넓어 보인다. 범퍼 아래 좌우 트윈 머플러는 그대로. 가솔린 사양인 쿠퍼 S는 가운데 부분에 듀얼 머플러를 적용한 것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가운데 있는 미니 엠블렘의 동그란 부분을 누르면 해치게이트가 열린다.

Interior

인테리어는 센터 페시아를 장악하고 있는 직경 200mm의 원형 다기능 모니터와 스티어링 휠 사이로 보이는 엔진회전계의 배경색이 흰색에서 진회색으로 바뀌었다. 그것을 바탕으로 네 개의 에어벤트가 배치된 레이아웃이 미니의 세계다. 메탈트림의 태두리를 없앴다. 대시보드 자체는 최근 출시된 3세대 미니와 다르다. 볼륨감을 강조하고 있다. 여전히 한 번 운전석에 앉으면 자리를 뜨기 싫은 감각은 변함이 없다. 시간이 제법 지났음에도 이런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디자인의 힘이다.

센터 페시아 부분의 컨트롤 패널 역시 미니의 아이콘 그대로이다. 그래픽에서 신형 해치백과도 다르다. 풀 모델체인지를 할 때 베이스 모델을 따라가기보다는 차별화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이다. 처음 시승했던 쿠페 S와 달리 토글 스위치의 기능에 변화가 있다. 전동식 윈도우 스위치가 도어 트림으로 옮겨갔다. 아래 부분에 나열되어 있던 별도의 버튼들도 없어졌다. 그 자리에 USB 포트 등이 설계되어 있다.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은 그대로다. 대시보드 전체의 원의 컨셉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한다. 아래쪽 타원형의 가속 페달과 풋 레스트에 크롬 도금 처리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부츠 타입의 실렉터 레버는 그대로인데 패널이 메탈 트림이 아니다. 그 뒤의 항공기용 디자인인 주차 브레이크 레버는 여전히 눈길을 끄는 장식이다.

시트는 4인승이 기본. 시승차는 40 : 20 : 40 분할 폴딩이 가능한 5인승. 모든 조정은 수동으로 한다. 휠 베이스가 길고 차체가 큰 만큼 공간의 여유가 있다. 그래서 디자인만 아니라면 미니가 아니라고 할 정도다. 폭스바겐 골프와 비교된다. 앞뒤 시트 모두 슬라이드가 가능하다. 착좌감이 해치백 모델에 비해 여유있다. 리어 시트의 디자인도 미니다운 재치가 보인다. 앞 시트와 거의 같은 크기와 디자인이다. 허리춤에 있는 끈을 당기면 앞으로 젖혀진다.

트렁크 공간도 재미있다. 통상적으로는 350리터 용량이지만 별도의 보드 아래까지 포함하면 450리터나 된다. 리어 시트를 폴딩하면 1,170리터로 커진다. 해치백의 두 배에 가까운 크기이다. 이 차의 크기를 실감하는 부분이다. 분리형으로 설계되어 있는 선루프가 있지만 없어도 답답한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하드 커버가 없이 선 쉐이드만으로 되어 있다.

Powertrain & Impression

한국시장용 2015년형 컨트리맨에는 JCW에만 1.6리터 가솔린을 탑재하고 나머지는 모두 페이스맨과 같은 2.0리터 디젤 사양으로 라인업됐다. 1,995cc 직렬 4기통 DOHC 터보 디젤로 최고출력이 쿠퍼 D는 112ps, 쿠퍼 SD는 143ps 사양이 탑재됐다. 최대토크도 27.5kgm와 31.1kgm로 차이가 난다. 시승차는 쿠퍼 SD.

트랜스미션은 6단 MT와 AT가 기본으로 한국 시장에는 6단 AT스텝트로닉 사양만 수입된다. 스티어링 휠 패드 좌우에 설계된 패들로 수동 조작도 가능하다. 특히 방향전환이 바쁜 카트 드라이빙을 할 때는 유용한 장비다. 좌우 패들을 엄지로 밀면 다운시프트 검지와 중지로 뒤쪽에서 당기면 시프트 업이 되는 BMW 만의 작동 방향도 그대로다. 좌우 시프트를 구분하는 차를 운전한 사람은 헷갈릴 수 있다.

구동방식은 쿠퍼 S All4에는 BMW의 xDrive와 같은 AWD 시스템이 채용된다. 통상은 앞쪽에 100%의 구동력이 전달되는 앞바퀴 굴림방식이지만 상황에 따라 앞 : 뒤 50 : 50 까지 변화한다.

우선은 기어비 점검 순서. 100km/h에서의 엔진회전은 1,900rpm 부근으로 해치백보다 100rpm가량 더 낮아졌다. 레드존은 5,000rpm부터.
정지 상태에서 풀 가속을 하면 4,500rpm에서 시프트 업이 이루어진다. 55km/h에서 2단, 95km/h에서 3단, 130km/h에서 4단으로 변속이 진행된다. 발진 감각은 부드럽다. 특별히 강력하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부족하지는 않다. 다만 최근 등장하는 BMW의 2리터 디젤의 파워가 상대적으로 강력하기 때문에 차이가 느껴진다. 중고속역으로 올라갈 때는 좀 더 당기는 맛이 기대된다.

해치백과 차체 중량의 차이로 인한 선입견도 있을 것이다. 2015년형의 차체 중량에 대한 자료는 없다. 기존 모델의 경우 2WD 쿠퍼 S는 1,310kg인데 비해 All4 버전은 1,375kg으로 해치백과 뚜렷이 구분되는 정도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고 카트의 느낌이 상당 부분 억제된 느낌이었다. 제원표상의 0-100km/h 가속시간도 7.9초 대 9.4초로 차이가 난다.

엔진 사운드가 일반 세단형 모델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실내로의 침입은 해치백보다는 억제되어 있다. 기존 모델의 경우 가솔린 버전인 쿠퍼S도 시멘트 콘크리트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옆 사람과 대화가 자연스럽지 못했던 것과는 분명한 차이가 난다. 이 대목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변화가 예상된다.

엑셀러레이터의 응답성은 즉답식에 가깝지만 날카롭지는 않. 트랜스미션의 변속 감각도 지적할 것이 없다. 다만 해치백을 운전할 때와는 달리 C세그먼트 해치백의 스티어링 휠을 잡은 느낌이 든다. 디젤 특유의 강한 토크감으로 달리는 타입으로 가볍게 치고 올라가는 맛이 강조되는 가솔린 버전과는 다르다.

그래서인지 가솔린 버전인 쿠퍼 S보다 고카트 감각의 ‘스포츠’보다는 여유롭고 쾌적성을 중시하는 패밀리카의 거동이 더 강해졌다. 엔진 사운드와 핸들링 특성에서는 여전히 직설적인 반응으로 자극적이다.

다시 오른발에 힘을 주면 조금은 호흡을 고르며 속도계의 바늘을 밀어 붙인다. 하지만 쿠퍼 S와는 가속력에서 차이가 난다. 중저속에서의 두터운 토크감에 비해 고속역에서 당기는 맛이 부족한 디젤 엔진의 특성이 그대로 묻어난다. BMW의 다른 디젤 엔진을 경험한 유저라면 조금은 답답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서스펜션은 앞 맥퍼슨 스트럿, 뒤 멀티링크 타입. 부드러워진 느낌은 달라지지 않았다. 댐핑 스트로크는 짧다. 노면의 요철에 대해서는 직설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같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부드러워졌다. 클럽맨과 페이스맨 등과 함께 ‘고카트(Go-kart ) 라이크’한 감각이 줄어들었다.

고속에서의 절대성능보다는 가속을 원하는 상황에서 거침없이 치고 나가는 맛을 체감할 수 있는 것이 해치백 미니라면 5도어 해치백인 컨트리맨은 상대적으로 성인 취향의 거동이다. 롤이 적은 푸트워크와 스티어링 조타에 대한 반응이 일직선인 3도어 해치백과는 달리 노치백 세단 쪽으로 약간 이동했다.

록 투 록 2.3회전의 스티어링 휠을 중심으로 한 핸들링 특성은 약 오버 기미를 보인다. EPS 스티어링의 응답성은 아주 예민하다. 직접적으로 스티어링의 움직임에 타이어가 반응하는 것은 3도어 사양과 같다. 하지만 다루기는 훨씬 쉽다. 다만 헤어핀 등에서 회두성이 미니와 BMW의 특성이 혼재하는 듯한 반응이다. 다시 자리잡는데 약간 뜸을 들인다.

안전 장비로는 프론트 듀얼, 측면, 사이드 커튼 타입 등 6개의 에어백을 비롯해 사이드 임팩트 도어빔, EBD ABS, CBC(Cornering Brake Control등을 만재하고 있다.

“변화는 아이디어의 산물이다. 아이디어는 시장과의 끊임없는 교감이 있어야 가능하다. 시장과 소통하고 시대의 흐름을 읽는다면 새로운 것을 창출할 수 있다. 미니는 그런 점에서 강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하게 하고 있다. 차만들기에 대한 접근방식과 사고의 차이를 배울 수 있게 해 주는 모델이다. “

위 문구는 2010년 11월 2011년형 미니 쿠퍼 S의 시승기 마지막 부분에 썼던 내용이다. 그것이 3세대 미니에서는 다음과 같이 바뀌었다.

"3세대 미니는 분명 작은 차 `미니`가 아니다. 차명이 미니일 뿐이다. 높은 밸런스와 GT카 성격이 강한 모델로 그 성격이 달라졌다. 고카트 라이크보다는 장거리 주행에도 부족함이 없는 모델로 진화했다. 이것은 변하지 않기 위해 변한다는 미니의 캐치 프레이즈가 결코 빈 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부분이다. "

미니는 시류에 따라가는 모델이 아니라 변화를 주도하는 트렌트세터라는 얘기이다. 흔히 하는 표현으로 "당신이 무슨 상상을 하던 미니는 그 이상을 보여 줄 것이다."



주요제원 미니 컨트리맨 쿠퍼 SD

크기
전장×전폭×전고 전고 : 4,109×1,789×1,544mm,
휠 베이스 2,595mm
공차 중량 : ----kg
연료탱크 용량 : 47리터

엔진
형식 : 1,995cc 4기통 디젤
보어×스트로크 : 84×90mm
압축비 : 16.5:1
최고출력 : 143마력/4,000 rpm
최대 토크 : 31.1kg.m/1,750~2,700 rpm

트랜스미션
형식 : 6단 자동
기어비 :
최종감속비 :

섀시
서스펜션 앞/뒤 :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브레이크 앞/뒤 : 디스크
스티어링 : 랙 & 피니언
타이어 앞/뒤 : 225/45R/18
구동방식 : AWD

성능
0-100km/h :-
최고속도 : ---km/h
최소회전반경 : 5.35m
연비: 13.6km/리터

시판 가격
쿠퍼 D 컨트리맨 : 3,990만원
쿠퍼 D 컨트리맨 ALL4 : 4,360 만원
쿠퍼 SD 컨트리맨 ALL4 : 4,900만원,
MINI JCW 컨트리맨 : 5,790만원

(작성일자 : 2014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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