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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선웅 | [영상시승] 닛산 2세대 리프, 안정적인 주행성과 편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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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3-25 08: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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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동안 숙성된 전기 파워트레인 기술과 안정성, 그리고 세련된 주행감각을 선보인 신형 리프는 전기차 업계의 맏형다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 속에서 리프 역시 쟁쟁한 경쟁자들과 마주하고 있다. 국내 전기차 시장 또한 프리미엄 브랜드와 양산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전기차들이 현재 판매중이며,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경쟁모델보다 짧은 주행거리는 분명 큰 걸림돌이다. 주행거리가 늘어난 리프 e-플러스 모델이 서둘러 출시되야할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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