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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선웅 | [영상시승] 더 민첩해진 코나, 현대 코나 N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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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0-19 07: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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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소형 SUV 코나가 3년만에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모델보다 20마력 높아진 출력의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함께 하이브리드 모델도 공개되었으며, 차별화된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의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신규 적용한 전면 윈드실드 글라스와 함께 차체와 부품 각 부위에 적용되는 흡차음재 사양을 강화해 정숙성을 높인 점도 특징입니다. 일반 모델과 달리 스포티한 외관이 인상적인 N 라인도 현대 SUV 최초로 적용되어 선택을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현대 코나 N 라인의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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