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프리뷰] 세아트 뉴 이비자 |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05-11 14:21:35

본문

세아트가 올해의 바르셀로나 모터쇼에서 뉴 이비자를 공개한다. 뉴 이비자는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능과 연비를 모두 높였다. 그리고 다양한 편의 장비와 안전 장비도 자랑이다. 판매는 올해 여름부터 시작된다.

 

새로 추가되는 장비로는 이지 커넥트 인포테인먼트와 미디어시스템 플러스가 있다. 미러링크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세아트는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위해 드라이브앱.도 개발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모두 지원한다.

 

 dd2e3480d3fbce4b36ec9dd6e6b09a19_1431321 

실내는 새롭게 컬러 팩 옵션이 추가됐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다. 외관도 그릴과 도어 미러 하우징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알로이 휠은 최대 17인치를 고를 수 있다. TRS(Tiredness Recognition System)와 MCB(Multi-Collision Brake) 같은 안전 장비도 자랑이다.

 

엔진은 새로 개발된 가솔린과 디젤로 업그레이드 됐다. 엔트리 엔진은 75마력의 1리터 자연흡기이며, 95/110마력의 에코 TSI도 나온다. 1.4 에코 TSI는 15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며, 공인 연비는 리터당 25km이다. 디젤은 75마력의 1.4 3기통을 고를 수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Gallery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