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는 독일 자를 루이 공장에서 신형 포드 '포커스 RS'의 생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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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포드 포커스 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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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1-19 15: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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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독일 자를 루이 공장에서 신형 포드 '포커스 RS'의 생산을 시작했다. 

 

신형 포커스 RS는 2015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3세대 모델로 구동 방식은 FF에서 4WD로 변경되었다. '포드 퍼포먼스 AWD'라고 불리는 이 4WD 시스템은 다이나믹 토크 벡터링 기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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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포드가 자랑하는 에코 부스트 직분사 2.3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신형 포커스 RS용으로 튜닝되었다. 최대 출력은 350마력으로 신형 '머스탱'보다 10% 출력이 높아졌다. 포드에 따르면, 대용량 압축기를 갖춘 새로운 저관성 트윈 스크롤 터보 차저가 출력 향상을 돕고 있다고 한다. 또한, 최대 토크는 44.9kgm로 오버 부스트 모드에서는 15초에 한하여 최대 토크 47.9kgm로 일시적으로 증가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0-100km/h 가속시간은 4.7초, 최고속도는 265km/h의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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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자를루이 공장에서 첫 생산이 시작된 포드 포커스 RS는 미국 시장에서는 올 봄부터 고객에게 전달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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