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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폭스바겐 아틀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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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6-10-31 16: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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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LA 모터쇼를 앞두고 새로운 7인승 SUV인 ‘아틀라스’를 선행 공개했다. 공개 전에는 ‘테라몬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으나, 테라몬트는 중국에서만 사용되는 이름이고 미국 시장에는 아틀라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또한 아틀라스는 미국 테네시 주에 있는 폭스바겐 채터누가 공장에서 생산되는 것이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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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는 폭스바겐 MQB 플랫폼을 이용해서 제작되는 3열 SUV로 북미 시장의 SUV 인기를 반영해 제작됐다. 길이 5,37mm, 너비 1,979mm, 높이 1,767mm에 달하며, 미국에서 판매되는 폭스바겐 차량들 중 가장 덩치가 크다. 출시 초기에는 최고출력 238마력을 발휘하는 2.0L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280마력을 발휘하는 3.6L 6기통 가솔린 엔진 라인업이 마련되며, 두 엔진 모두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다. 2.0L 모델은 전륜구동만 선택할 수 있으며, 3.6L 모델은 4륜구동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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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의 주요 포인트는 3열 시트이다. 폭스바겐 측은 모든 시트에 성인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고 화물을 적재할 수 있으며, 필요 시 3열 시트를 접어 트렁크를 넓게 쓸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운전석에는 디지털 계기반이 장착되어 있으며, 운전자의 손이 닿는 곳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위치해 조작이 쉽다고 한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미러링크를 지원하며 펜더(Fender)의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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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의 주요 안전 시스템 중 하나는 전방 충돌방지 브레이크 시스템이다. 이 등급에서는 처음 장착되는 시스템이며, 이 외에도 ACC, 충돌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차선 경고 시스템, 긴급 제동 시스템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전자장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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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북미 지사의 CEO인 하인리히 J. 웹켄(Hinrich J. Woebcken)은 “아틀라스는 폭스바겐이 미국에 출시하는 자동차 중 가장 크고 남성적인 자동차”라고 언급했다. 또한 미국 시장의 심장부로 진입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틀라스는 2017년 봄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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