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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애스턴 마틴 DB11 볼란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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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7-10-16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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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은 DB11 볼란테의 제작 사실을 딱히 숨긴 적이 없고 오히려 테스트 모델에 등장 시기를 알리는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다. 그리고 내년 판매 일정에 앞서, 새로운 DB11 볼란테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볼란테의 디자인은 쿠페와 큰 차이가 없지만, 새로 적용된 소프트톱 루프로 인해 인상이 달라져 보이며, 루프의 색상 역시 보르도 레드, 블랙 실버, 그레이 실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DB11 볼란테의 루프에는 새로운 방음 및 단열재가 적용되어 있으며, 8층으로 겹쳐져 있어 바람 소리는 물론 바깥의 날씨로부터 실내를 최대한 보호한다. 톱을 여는 데 14초, 닫는 데 16초가 소요되며 50km/h 이하로 주행할 때도 작동시킬 수 있다. 또한 새로 제작한 루프는 미국 데스벨리는 물론 북극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한 달만에 100,000 번의 여닫기를 시행했다고 하는데, 이는 일반적인 운전자들이 평균적으로 10년간 여닫기를 진행하는 수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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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DB11 볼란테는 새로운 알루미늄 플랫폼으로 인해 지붕을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가볍고 견고하며, DB9 볼란테에 비해 트렁크 공간이 20% 가량 증가했다고 한다. 파워트레인은 메르세데스 AMG에서 다듬은 4.0L V8 트윈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며,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70.9kg-m을 발휘한다. 애스턴 마틴은 DB11 볼란테의 정확한 성능은 발표하지 않았지만, DB11 쿠페에 비해 중량이 약간 증가했기 때문에 제로백이나 최고 속도에는 영향이 있을 수도 있다.

 

DB11 볼란테의 첫 번째 생산분은 2018년 1분기부터 고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영국 판매 가격은 159,900 파운드(약 2억 4천만원)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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