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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폭스바겐 T-크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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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0-26 17: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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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또 다른 컴팩트 SUV인 T-크로스를 공개했다. T-록보다 더 짧아서 도심에 잘 어울리며 티구안보다도 작다고 한다. 폭스바겐은 중국 상하이, 브라질 상파울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거의 동시에 공개했는데, 이들 시장을 노리는 모델이기도 하다.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T 크로스는 길이 4.11m, 휠베이스 2.56m로 5명이 탑승할 수 있는 충분한 실내공간을 확보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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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은 프론트 엔드와 프론트 그릴의 디자인, 여기에 통합된 형테의 헤드램프를 통해 폭스바겐의 SUV임을 알리고 있다. 측면에서는 두 개의 강한 캐릭터 라인이 그려져 있으며, 티구안과 비슷한 형태를 가졌다. 테일램프는 폭스바겐의 다른 모델에서는 아직 볼 수 없는 독특한 것으로, 차체 중앙을 가로지르는 라인을 통해 T-크로스가 실제 크기보다 더 크게 보일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실내 디자인은 폴로와 비슷한 형태를 갖고 있지만 스티어링 휠 디자인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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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크로스는 가솔린 엔진 3개외 디젤 엔진 1개를 준비했다. 1.0L 3기통 TSI 엔진은 최고출력 95마력과 115마력으로 나누어지며 가솔린 미립자 필터(GPF)를 준비했다. 최고출력 150마력을 발휘하는 1.5L TSI 엔진과 95마력의 1.6L TDI 엔진도 있다. 모든 엔진이 유로 6d 기준을 맞추는 것을 전제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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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 표준으로 적용된다. 보행자 감지 및 시티 비상 브레이크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 장치, 힐 클라임 어시스트, 사전에 탑승자를 보호하는 시스템 및 블라인드 스팟 탐지와 차선 변경 지원 시스템이 내장된 어리운드 모니터가 기본이다. 또한 옵션으로 운전자 경고 시스템과 ACC, 주차 지원 시스템을 추가할 수 있다. 직관적인 형태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고 있으며, 최대 4개의 USB 포트를 갖고 있어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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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은 스페인에 있는 공장에서 주로 생산되며 남미와 중국 시장을 위한 버전은 현지 공장에서 따로 만들어진다. 폭스바겐은 티구안을 시작으로 티구안 올스페이스, T-록을 선보이고 이번에 T-크로스를 추가하면서 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시장과 중국 시장을 위한 현지 모델도 선보이면서 판매를 늘리려고 하는 중이며, 2020년에는 배터리 전기 SUV인 I.D. 크로즈가 추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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