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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마쯔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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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1-28 15: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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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가 올해 LA 모터쇼를 앞두고 신형 마쯔다 3를 공개했다. 기존 마쯔다의 디자인 언어인 ‘혼동(魂動)’을 더 성숙시킨 형태이며, 심플하면서도 미묘한 기복을 주어 차체 표면을 흐르는 빛과 반사를 통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세단과 해치백의 두 가지 형태로 다듬어지는데, 이름은 마쯔다 3로 동일하지만 별개의 개성을 갖추고 있다. 해치백은 감성 중심적임을, 세단은 우아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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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백은 후방 디자인에서 차체의 질량을 만드는 것이 집중했다. 후면에서 보면 캐빈과 차체가 모여서 하나의 고체로 나타난다. 세단은 보닛, 캐빈, 트렁크를 걸협해 전통적인 세단의 스타일을 만들면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었다. 새로 적용한 램프는 ‘덜어내면서 더한(less is more)’을 주제로 다듬었으며 광원, 렌즈 및 베이스 등 최소한의 필요한 요소만으로 아름다운 모양을 만들었다. 해치백 전용 색상으로 폴리메탈 그레이(Polymetal Grey)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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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소실점’ 개념을 적용해 운전자 중심이 되는 운전석을 구상했다. 운전자의 위치, 시야, 모든 것을 고려했으며, 컵홀더와 기어노브도 잡기 쉽게 만들었다. 에어컨 조절 패널을 계기 패널의 라인에 통합시키고 부품에는 마쯔다 오리지널 입자를 사용해 가죽의 풍성함과 보온성을 표현한다. 실내에 적용한 천은 회색의 차가운 색조와 베이지의 부드러움을 결합해 활력과 보온성을 만드는 새로운 ‘그레이지(Greige)’ 색상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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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마쯔다 3는 마쯔다가 개발한 신형 ‘스카이액티브 비클 아키텍쳐’를 적용한다. 동력은 기존 스카이액티브-G, 스카이액티브-D 1.8에 이어 최신형 스카이액티브-X를 추가하며 모든 주행 상황에 맞는 반응 속도와 제어를 제공한다. 아직 정확히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지능적인 신형 M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한다. 인간 중심의 자동차를 디자인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가속과 선회 및 제동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도록 i-액티브 MMD와 G-벡터링 컨트롤을 다듬고 기본 주행 특성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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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출시 이후 2018년 11월까지 6백만 대 이상이 판매된 마쯔다 3는 마쯔다 브랜드와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전략 모델이다. 전 세계 고객들에게 마쯔다가 추구하고 있는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있는 주요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중이다.

 

마쯔다의 사장인 ‘마루모토 아키라’는 “신형 마쯔다 3는 마쯔다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으며, 마쯔다의 차세대 자동차들은 자동차를 소유하는 경험의 가치를 향상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른 제품들도 마쯔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 세계 고객들과의 유대를 굳건히 한다는 목표를 향해 정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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