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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링컨 에비에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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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1-28 18: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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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신형 SUV 에비에이터가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초에 등장했던 에비에이터 컨셉트의 디자인을 거의 그대로 물려받고 있는데, 이름 그대로 ‘비행한다’는 의미를 차체 라인에 담았다. 전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릴부터 차체 그리고 떨어지는 듯한 테일까지 모든 것이 비행기 날개와의 유사성을 갖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우드하우스(David Woodhouse)’의 럭셔리에 대한 견해를 반영한 것으로 ‘럭셔리란 것은 당신이 몰랐던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신비함과 유혹이 필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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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의 차체 색상인 ‘플라이트블루(Flight Blue)’는 무지개 빛을 발산하며 차체의 라인을 보완한다. 그릴은 광택을 내는 검정과 크롬 엑센트를 혼합했으며 항공기에서 영감을 얻은 랩 어라운드 방식의 윈드실드를 적용했다. 실내는 수평선을 강조하는 형태로 시각적인 혼란을 최소화하며 인체공학적인 스티어링 휠은 엄지손가락만으로 버튼을 눌러 기능을 동작시킬 수 있다. 1열 시트는 30방향 조절이 가능한 액티브모션을 적용한 ‘퍼펙트 포지션 시트’이며 2열 좌석은 앞뒤로 유연하게 조정되면서 등받이 조절이 가능하다. 3열 좌석을 펼치고도 화물을 적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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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에이터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최고출력 400마력을 발휘하는 3,0L V6 트윈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 10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합산 출력 450마력, 합산 토크 83.0kg-m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체 없는 가속을 실현하며, 3열 미드사이즈 럭셔리 SUV 중에서도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이 역시 링컨만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발전한 하이브리드 기술이고 에비에이터만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이라고. 기본 주행 모드 5가지 외에 에비에이터만을 위한 주행 모드인 순수(Pure) EV, 보존(Preserve) EV 모드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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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 기술과 ADAS 기술도 제공한다. 운전자는 키 대신 스마트폰을 사용해 차량의 모든 기능을 사용하고 시동을 걸고 운전할 수 있다. 여기에는 운전자의 시트 포지션과 엔터테인먼트도 저장할 수 있으며, 운전자를 포함해 최대 4명이 키를 나눠서 받을 수 있다. 만약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떨어지면 외장 키패드에 암호를 입력해 문을 열고 터치스크린을 통해 시동을 걸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경우에는 키를 삭제할 수 있어 도난 걱정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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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S 기술인 링컨 코-파일럿360은 에비에이터에서 코-파일럿360+(플러스)로 업그레이드했다. 도로의 속도제한 표지판을 인식하는 ‘트래픽 잼 어시스트’, 느리게 움직이거나 정지한 차량을 회피할 수 있도록 하는 ‘회피 스티어 어시스트’, 후방 센서 및 카메라가 장애물을 감지했을 때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거는 ‘리버스 브레이크 어시스트’, 주차 시 조향과 변속 및 제동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를 포함한다.

 

링컨은 신형 에비에이터를 북미 시장과 중국 시장에 판매할 예정이며, 가격과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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