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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BMW 7 시리즈 페이스리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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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1-17 01: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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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7 시리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실물은 올해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외형으로 존재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프론트 엔드는 완전히 새롭게 변모했다. BMW의 상징과도 같은 키드니 그릴은 기존 모델보다 면적이 약 40% 더 커졌으며, 헤드램프의 폭이 더 얇아졌기 때문에 그만큼 강조되어 보인다. 보닛에 올라가 있는 BMW의 엠블럼도 더 커졌다.

 

프론트 범퍼는 형태를 바꾸고 독특한 크롬 스트립을 적용했다. 측면 프론트 펜더에 있는 에어 브리더도 그 형상이 변했다. 프론트 엔드가 50mm 높아져 좀 더 당당한 형태를 만들고 있으며, 보닛의 라인도 그 형태를 바꾸었다. 리어 역시 많은 부분을 바꾸었는데 새로우면서도 입체적인 형태의 테일램프는 기존 모델보다도 그 두께가 얇아졌다. 좌우 테일램프를 연결하는 LED 스트립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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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소소현 면을 바꾸어 새로움을 추구한다. 다기능 버튼을 적용한 가죽 스티어링 휠이 위치하며, 센터 콘솔에는 무선충전 기능을 내장했다. BMW 특유의 터치 커맨드는 업그레이드 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적용했으며, 계기반 역시 BMW의 최신 디자인 코드를 반영하고 있는 형태이다. 소재는 고급 우드와 나파 가죽을 사용했으며, 퀼트 장식도 확대 적용했다. 리어 휠 아치와 B 필러, 측면 및 후면 윈도우에 향상된 방음 기능을 적용했다.

 

엔진에는 업데이트를 가했다. V12 엔진은 가솔린 전용 미립자 필터를 적용했으며 최고출력 530마력을 발휘하는 신형 V8 엔진도 지원한다. 출력에 따라 3개로 분류한 디젤 엔진도 라인업에 준비되어 있으며, 직렬 6기통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PHEV 모델이 준비되었다. 이 모델은 최고출력 394마력을 발휘하며, 1회 충전으로 50~58km를 주행할 수 있다(유럽 기준). 차체에는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2축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적용해 승차감과 역동적인 감각을 동시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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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BMW 7 시리즈는 올해 상반기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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