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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뉴 G클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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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02-20 11: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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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의 정통 오프로드 모델인 G클래스는 1979년 처음 선보인 이래 28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많은 팬들의 관심과 성원을 받으며 톱 클래스의 성능을 유지해 왔다. 새로운 GL클래스의 등장에도 꿈쩍도 하지 않고 본격적 크로스 컨트리 비클로서 현재에도 인기리에 생산되고 있는 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바로 이 G클래스가 이번에 새로운 편의 장비를 추가하여 페이스 리프트 되어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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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테리어에서의 큰 변화는 바로 LED 리어 램프이다. 그리고 인테리어에서는 멀티 펑션 스티어링 휠과, 변경된 클러스터, 새롭게 설계된 스위치들로 구성된 센터 콘솔등이 변경되었다. G500과 G55AMG는 COMAND APS 컨트롤과 차량 후방을 볼 수 있는 6.5인치 디스플레이 모니터, DVD 네비게이션, CDplayer, 핸드폰용 키패드등이 추가로 장착되어 있으며, 320 CDI 모델에도 옵션으로 장비가 가능하다. 또한, "ARTICO" 인테리어 패키지에는 수제 가죽시트가 제공 된다. 엔진 라인업은 모두 3가지로 구성되며 이중 G 320 CDI에는 224마력의 디젤 엔진이 장착되며 G 55 AMG에는 최대출력 500마력의 엔진이 장착된다.

유럽에서는 이미 예약 주문이 시작되었으며 구매자는 4월 중순에 새로운 G클래스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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