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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씨드(cee’d) 컨버터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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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7-03-13 16: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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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유럽형 신차 씨드를 기반으로 컨셉카와 스포티 왜건 모델을 공개해 유럽 전략차종인 씨드의 다양한 가능성과 새로운 미래형 디자인을 선보여 유럽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컨셉카 ‘익씨드(ex_cee’d)’는 기아차의 유럽전략차종인 씨드(cee’d)를 기반으로 제작된 4인승 3도어 소프트탑 컨버터블 컨셉카로 스포티하면서 날렵한 외관이 특징이다. ‘익씨드’의 스타일링에는 지난해 기아차 디자인 총괄 책임자(CDO)로 영입된 피터 슈라이어(Peter Schreyer) 부사장이 참여하여 세계자동차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컨셉카 ‘익씨드’는 도전적이고 역동성이 느껴지는 앞모습, 세련된 흰색 바디컬러, 초콜릿색 소프트탑의 컬러, 가죽소재를 적용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어 디자인과 컬러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익씨드’에는 메탈 소재를 사용하는 하드탑 컨버터블의 트렌드에 반하여 천소재의 소프트탑을 적용하여 정통(classic) 컨버터블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다.

기아차 피터 슈라이어 부사장은 “소프트탑 컨버터블이 다시 부활할 것이다. 소프트탑은 컨버터블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본질적 요소다. 정통 컨버터블을 재해석한 새로운 컨셉을 ‘익씨드’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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