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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5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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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03-05-20 10: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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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라인업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5시리즈가 6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 되어 진다. 올해 10월 시판될 뉴 5시리즈는 뉴 7시리즈, Z4를 잇는 BMW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하게 할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뉴 7시리즈에 적용된 i 드라이브가 어퍼 미들 세단에 적용되어 더욱 럭셔리하면서도 스포티한 세단으로 태어나게 된다.


도전적 디자인, 스포츠성을 가미한 새로운 중심

국내외로 인기를 누리고 있던 BMW 5시리즈가 풀 모델 체인지 되어 올해 10월 선보인다. 97년 데뷔해 어퍼 미들 세단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던 5시리즈가 벤츠 E클래스의 강력한 추격을 받으면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6년 만에 모델 체인지 된 BMW 5시리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뉴 7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이어 받으면서도 Z4의 터치가 더해진 모습이다. 크리스 뱅글의 솜씨가 이번에도 빛을 발한다. 전통적인 키드니 그릴은 훨씬 유연해졌으면 그것과 달리 헤드 램프는 더욱 더 날카로운 눈매를 보여준다. 에어 인테이크 홀이 범퍼를 차지하고 있어 강인한 모습이다. 뒷모습은 트렁크 리드 부분에 에지를 살려 스포티한 감각을 더했다. 전체적으로 컴팩트한 느낌을 주지만 뒷좌석 레그룸과 트렁크 공간은 한결 넉넉해졌다.

인테리어 역시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7시리즈에 장착되는 i 드라이브(옵션이지만 국내 수입 모델에는 기본으로 적용될 예정)를 적용해 놓아서 7시리즈와 비슷한 컨셉트이다. 계기판은 2개로 간소화 되었고 각종 계기도 센터 페시아에 3개만 준비했다. 센터 페시아 윗 편에 헤드 업 디스플레이 모니터가 있어 각종 차량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해두었다. 스티어링 휠 디자인에서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면모를 엿볼 수 있고 알루미늄 시프트 레버는 그립력이 뛰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신형 5시리즈는 보디와 섀시에 알루미늄을 사용해 선대 모델에 비해 차량중량이 더 가벼워졌다. 물론 서스펜션도 기존 모델과 마찬가지로 완전 알루미늄이다.

엔진 라인업은 최고출력 225마력을 내는 직렬 6기통 3.0리터 엔진이 530i에 얹혀져 가장 먼저 선보인다. 184마력형 직렬 6기통 2.5리터가 뒤를 잇고 745i에 적용되어진 더블 VANOS V8 4.5리터 엔진은 325마력의 성능을 내게 된다. 트랜스미션은 6단 MT와 스텝트로닉 6AT가 조화를 이룬다. 525i와 530i에는 6단 MT를 표준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6단 AT도 옵션으로 설정하고 있다. 545i에는 6단 AT가 기본 품목으로 장착된다.


일부 모델에는 옵션으로 속도에 따라 스티어링 기어비가 변환되는 액티브 스티어링이 채용된다. 예를 들면 주차장에서 저속으로 이동할 때는 고속 시보다 힘을 덜 들이고 스티어링 휠을 조작할 수 있게 하는 기능 등이 그것이다.

이 외에도 코너링 시 보디의 롤을 제어해 주는 액티브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윈드 실드에 주행정보를 보여 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앞 차와 안전한 거리를 유지해 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티어링 연동 바이 제논 헤드램프 등도 채용하고 있다. 세계적인 시판은 올 10월부터이며 가격은 아직 미정.

글. 모터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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