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뉴 TT |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
승인 2006-04-11 16:51:56 |
본문
아우디는 4월 6일 신형 TT쿠페를 발표했다. 전 세계 자동차 다지인에 영향을 미친 스포츠 쿠페는 원과 돔을 형상화한 기존 컨셉을 살리면서도 그 특징을 보다 더 강화했다.
크기는 전장이 137mm 늘어난 4,178mm, 전폭은 78mm 넓어진 1,842mm. 차체는 ASF 스페이스 프레임 알루미늄과 스틸을 처음으로 혼합 채용했다. 스틸 부품은 차체 뒷부분을 중심으로 사용되어 전후 중량배분의 적저오하에도 공헌하고 있다. 또 고속시의 차체 자세 안정화를 위해 자동차의 속도가 120km/h가 되면 트렁크 리드에서 스포일러가 연장되어 다운포스를 증강시킨다.
엔진은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직접 분사 터보 TFSI, 최고출력 200bhp와 3.2리터 V6 자연흡기 최고출력 250bhp. 2.0유닛의 동력성능은 0-100km/h 가속성능이 6.4초, 최고속도는 240km/h. 3.2는 0-100km/h 가속성능 5.7초, 최고속도는 전자제어로 250km/h로 제한되어 있다.
트랜스미션은 전부 6단 MT. 원하면 Sㅌ,로닉 듀얼 클러치 기어박스도 선택할 수 있다. 구동 레이아웃은 4기통 탑재사양이 앞바퀴 구동방식, V6가 4륜구동.
초기에는 2+2인승 쿠페만 출시되며 나중에 로드스터도 투입된다.
크기는 전장이 137mm 늘어난 4,178mm, 전폭은 78mm 넓어진 1,842mm. 차체는 ASF 스페이스 프레임 알루미늄과 스틸을 처음으로 혼합 채용했다. 스틸 부품은 차체 뒷부분을 중심으로 사용되어 전후 중량배분의 적저오하에도 공헌하고 있다. 또 고속시의 차체 자세 안정화를 위해 자동차의 속도가 120km/h가 되면 트렁크 리드에서 스포일러가 연장되어 다운포스를 증강시킨다.
엔진은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직접 분사 터보 TFSI, 최고출력 200bhp와 3.2리터 V6 자연흡기 최고출력 250bhp. 2.0유닛의 동력성능은 0-100km/h 가속성능이 6.4초, 최고속도는 240km/h. 3.2는 0-100km/h 가속성능 5.7초, 최고속도는 전자제어로 250km/h로 제한되어 있다.
트랜스미션은 전부 6단 MT. 원하면 Sㅌ,로닉 듀얼 클러치 기어박스도 선택할 수 있다. 구동 레이아웃은 4기통 탑재사양이 앞바퀴 구동방식, V6가 4륜구동.
초기에는 2+2인승 쿠페만 출시되며 나중에 로드스터도 투입된다.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