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커맨더 |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
승인 2006-05-14 20:55:54 |
본문
다임러크라이슬러의 크라이슬러 지프 디비전의 신형 오프로더 커맨더가 지역에 따라 출시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 4월말 부산모터쇼를 통해 그 모습이 공개됐었으며 머지 않아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
커맨더는 지프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로 군림하게 되는 신형 오프로더 SUV다. 최대 특징은 지프 최초로 3열 시트로 7인승이 가능하다는 것. 차체 크기는 전장 4,795mm×전폭 1,900mm×전고 1,830mm。그랜드체로키보다 전장과 전폭의 연장됐지만 각각 34mm, 25mm로 억제해 3열 시트를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익스테리어는 스퀘어한 형상을 기조로 새로운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다. 7분할 그릴과 잘 어울리는 차체 형상은 지프 브랜드의 다른 모델에도 공통되는 특징인데 환형 램프 등을 세로로 배치한 헤드램프와 단계형의 루프 등 커맨더다운 특징도 많다.
모델 베리에이션은 4.7리터 V8(231ps/41.8kg-m)엔진을 탑재하는 리미티드 4.7과 5.7리터 V8(326ps/51kg-m)엔진을 탑재하는 리미티드 5.7HEMI 등 두 가지. 트랜스미션은 5단 AT가 조합된다.
장비면에서는 레저 시트, 듀얼 존 온도조절식 자동 에어컨, 3열 시트 전용 리어 에어컨, HDD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을 표준으로 장비하고 있다. 4WD시스템에는 최신 콰드라 드라이브Ⅱ를 채용하고 있다.
커맨더는 지프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로 군림하게 되는 신형 오프로더 SUV다. 최대 특징은 지프 최초로 3열 시트로 7인승이 가능하다는 것. 차체 크기는 전장 4,795mm×전폭 1,900mm×전고 1,830mm。그랜드체로키보다 전장과 전폭의 연장됐지만 각각 34mm, 25mm로 억제해 3열 시트를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익스테리어는 스퀘어한 형상을 기조로 새로운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다. 7분할 그릴과 잘 어울리는 차체 형상은 지프 브랜드의 다른 모델에도 공통되는 특징인데 환형 램프 등을 세로로 배치한 헤드램프와 단계형의 루프 등 커맨더다운 특징도 많다.
모델 베리에이션은 4.7리터 V8(231ps/41.8kg-m)엔진을 탑재하는 리미티드 4.7과 5.7리터 V8(326ps/51kg-m)엔진을 탑재하는 리미티드 5.7HEMI 등 두 가지. 트랜스미션은 5단 AT가 조합된다.
장비면에서는 레저 시트, 듀얼 존 온도조절식 자동 에어컨, 3열 시트 전용 리어 에어컨, HDD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을 표준으로 장비하고 있다. 4WD시스템에는 최신 콰드라 드라이브Ⅱ를 채용하고 있다.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