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13년형 아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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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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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06 10:3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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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커머셜 디비전이 2013년형 아마록을 공개했다. 부분 변경되는 아마록은 보다 강한 엔진이 올라가는 게 특징. 하지만 블루모션 기술이 적용돼 연비는 더욱 좋아졌다. 판매는 올해 말부터 시작된다.
바이터보 TDI 수동 모델의 경우 엔진의 출력이 163마력에서 180마력으로 상승했다. T 시리즈처럼 아마록에는 저저항 타이어와 에너지 회생 기술, 스톱-스타트가 기본 적용돼 연료 소모가 더욱 감소했다. 가장 연비가 좋은 122마력 뒷바퀴굴림 모델의 경우 공인 연비는 9.24km/L, CO2 배출량은 179g/km에 불과하다.
바이터보 TDI 수동 모델의 경우 엔진의 출력이 163마력에서 180마력으로 상승했다. T 시리즈처럼 아마록에는 저저항 타이어와 에너지 회생 기술, 스톱-스타트가 기본 적용돼 연료 소모가 더욱 감소했다. 가장 연비가 좋은 122마력 뒷바퀴굴림 모델의 경우 공인 연비는 9.24km/L, CO2 배출량은 179g/km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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