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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가솔린 생산 성공... 기존 가솔린 대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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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3-13 19: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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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기존 휘발유의 대체가 가능한 합성연료, 'e-가솔린(e-gasoline)'의 생산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아우디의 e-가솔린은 엔진 내 소음이 발생하는 '노킹현상'을 줄인 고순도의 합성 연료이다. 또한 엔진 압축비를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e-가솔린은 원유를 사용하지 않으며, 기존의 주유 인프라와 호환 가능하다.

 

e-가솔린은 액체 이소옥탄 (C8H18) 형태로, 2단계 과정을 거쳐 제조되고 있다. 먼저 독일 글로벌 바이오에너지사의 데모 플랜트에서 가스 이소부탄(C4H8)으로 제조되고, 독일 로이나에 위치한 프라운호퍼의 화학·바이오 기술 프로세스센터(CBP)에서 수소를 추가해 이온옥탄으로 변환한다. 이렇게 생산된 연료는 황과 벤젠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연소시 오염 물질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는 독일의 글로벌 바이오에너지와 공동으로 60리터의 e-가솔린 생산에 성공했다. 이후 e-가솔린 최초의 엔진 테스트를 통해 실용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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