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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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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배터리와 반도체, 소프트웨어, 그리고 중국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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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전기차 충전기도 디자인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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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SDV의 세계 3. 양산차 4사의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개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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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SDV의 세계 2. 개발자들은 분주, 사용자들은 체감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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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SDV의 세계 1.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를 위해 필요한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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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전기차 시장에 대한 또 다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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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와 스텔란티스 합병 가능성, 그리고 중국 전기차의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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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전기차 시장, '제품수명 주기'에 따른 일반적인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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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vs 테슬라, 양강 체제로 압축된 전기차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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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로 이적하는 루이스 해밀턴, F1의 지각 변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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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전기차 산업의 가장 큰 숙제는 '부족한 산업 기반'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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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vs 동남아시아, 무역전쟁 위험성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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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트럭 3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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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위의 왕자 스노우 코치(Snow C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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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의 헤라클레스, 다재다능한 험비(HUMV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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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시원한 남미의 명물 ‘치킨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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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등장한 세계 최초의 가장 높은 5층 펜타덱커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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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등장한 초대형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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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시대의 감성과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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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로 변신한 5세대 미니 쿠퍼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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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는 자동차에도 적용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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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동안 포드 배지를 붙이지 않은 포드 차, 머스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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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건축가와 자동차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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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전륜구동 승용차 현대 포니 엑셀과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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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택시의 멀미 특성, 소비자의 부정적인 요소를 확실히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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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개발, 포기일까? 연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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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차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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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24년 전기차 보조금 제도, 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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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의 한계와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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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 시행되는 자동차용 소화기 의무화 제도, 개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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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모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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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빅3, 2020 시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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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은퇴한 F1 전설 카레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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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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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슈퍼레이스, ‘김종겸 시리즈’로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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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네’ 슈퍼레이스 최종전 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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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CES 2024에서 수소차 사업 재점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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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자율주행, 언제나 가능할까? : 샌프란시스코 사고 사례와 한국 도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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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 시장의 패왕에서 퇴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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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업계 외국인 채용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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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쟁, 현대차만 전력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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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한국과 중국 배터리 기업들의 격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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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저널] 1. 현대자동차그룹이 배터리를 개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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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저널] 월간 자동차·모빌리티 정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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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저널] 현대자동차그룹이 배터리를 개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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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저널] 월간 자동차·모빌리티 정책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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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저널] 오일머니로 만드는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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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저널] 고속, 고성능 전기구동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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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의 기본 원칙이 없다 – 전기차 보조금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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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전기차의 미래가 또렷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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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는 구현될 하드웨어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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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그리고 쉽지 않은 담론 – 수소 생태계의 완성을 선언한 현대차 CE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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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떠나보내야 할 때 – 중형 세단의 2.0 자연흡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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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은 변곡점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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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YD, UAE에 5개 라인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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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타이칸 터보 GT, 뉘르부르크링 써키트 신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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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전기차가 미국산 전기차보다 성능과 가격에서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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