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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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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인치 와이드 스크린,
링컨
2세대 노틸러스 2.0 가솔린 AWD 시승기
48인치 와이드 스크린,
링컨
2세대 노틸러스 2.0 가솔린 AWD 시승기
링컨 노틸러스 2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201년 데뷔한 3세대 MKX의 차명을 바꾸어 2019년에 출시된 모델의 2세대다. 크게는 4세대 모델에 해당한다. 앞 얼굴에서의 대대적인 변화도 그렇지만 인테리어에서 48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윈드실드 아래 좌우로 길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캐딜락이 그렇듯이 링컨도 중국에서의 ..
2024-01-26
[영상] 수평선 같은 48인치 디스플레이,
링컨
신형 노틸러스 시승기
[영상] 수평선 같은 48인치 디스플레이,
링컨
신형 노틸러스 시승기
올-뉴 링컨 노틸러스는 2019년 국내 첫 출시 후 4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변화된 모델이다. 링컨 노틸러스의 모델명은 ‘탐험’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하였으며, 이는 링컨이 지향하는 브랜드 전략과 방향성을 담아내고 있다. 차량 내부 중앙에 위치한 11.1인치 센터 스택 터치스크린은 가로형 대형 디스플..
2024-01-24
[영상시승] 가성비 좋은 수입 SUV,
링컨
코세어
[영상시승] 가성비 좋은 수입 SUV,
링컨
코세어
링컨의 컴팩트 SUV 코세어(Corsair)를 시승했습니다. 기존 모델인 MKC와는 차별화된 링컨 브랜드의 패밀리룩이 적용되었습니다. 여기에 다양한 편의사양과 변화된 인테리어를 통해 신세대 링컨의 엔트리 SUV 모델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프리미엄 브랜드다운 섬세한 마무리가 아쉬운 모습도 보였습니다. 링컨 ..
2020-07-12
리틀 에비에이터,
링컨
코세어 2.0 AWD 시승기
리틀 에비에이터,
링컨
코세어 2.0 AWD 시승기
링컨의 컴팩트 SUV 코세어(Corsair)를 시승했다.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을 채용했던 MKC의 차명을 바꿔 진화한 모델로 인테리어까지 신세대 링컨의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다. 세계화를 추구했던 MKC와 달리 링컨만의 독창성을 살리고자 한 흔적이 보인다. 미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볼륨 모델로서의 입지 구축을 노린 모..
2020-07-07
[영상시승] 미국산 SUV다운 분위기,
링컨
에비에이터
[영상시승] 미국산 SUV다운 분위기,
링컨
에비에이터
링컨 에비에이터는 전장이 5m, 전폭이 2m가 넘는 대형 SUV입니다. 3열 7인승 리저브 트림과 6인승 블랙 레이블 트림의 두 가지 차종이 판매중이며, 포드 익스플로러와 마찬가지로 뒷바퀴 굴림방식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드 익스플로러의 고급 버전이라는 표현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차체에 비해 무거운 느낌이 들지 ..
2020-05-11
독창성과 고급감의 차이.
링컨
에비에이터 3.0 V6 AWD 시승기
독창성과 고급감의 차이.
링컨
에비에이터 3.0 V6 AWD 시승기
링컨의 대형 SUV에비에이터를 시승했다. 내비게이터보다는 작지만, 전장이 5m, 휠 베이스가 3m가 넘는다. 3열 7인승 모델까지 있는 모델로 포드 익스플로러와 마찬가지로 뒷바퀴 굴림방식 플랫폼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차체에 비해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는 스타일링 익스테리어와 미국식 고급감을 살린 인테리어, 그리고 풀 디..
2020-05-07
럭셔리 SUV의 기준을 제시하다,
링컨
노틸러스 시승기
럭셔리 SUV의 기준을 제시하다,
링컨
노틸러스 시승기
럭셔리 SUV 시장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기존에 SUV를 생산하지 않던 브랜드들까지 뛰어들어 너도나도 SUV를 출시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는 세계적인 트랜드가 SUV로 넘어감에 따라 자연스러운 선택으로 보여진다. 링컨의 노틸러스는 링컨의 SUV인 MKX의 페이스리프트와 동시에 새로운 네이밍으..
2019-07-30
링컨
노틸러스 2.7T AWD 시승기
링컨
노틸러스 2.7T AWD 시승기
링컨의 준대형 SUV 노틸러스(Nautilus)를 시승했다. MKX의 부분 변경을 계기로 차명을 바꾼 것이 포인트다. 무엇보다 얼굴에서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링컨 라인업의 통일성을 추구했다. 엔진도 개량하고 변속기도 8단 AT로 바꿨다. SYN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커넥티비티 기능 강화와 ADAS..
2019-07-12
2019
링컨
MKC 시승기
2019
링컨
MKC 시승기
링컨의 크로스오버 MKC 부분 변경 모델을 시승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이 컨티넨탈과 같은 신세대 링컨의 그래픽으로 탈바꿈했고 ADAS장비를 만재한 것이 포인트다. 링컨 브랜드의 첫 번째 컴팩트 크로스오버로 포드 이스케이프와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 링컨 MKC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글 / 채영석(글로벌오토뉴..
2018-10-29
링컨
10세대 컨티넨탈 3.0 V6 AWD시승기
링컨
10세대 컨티넨탈 3.0 V6 AWD시승기
링컨 10세대 컨티넨탈을 시승했다. 14년 만에 컨티넨탈이라는 이름을 부활시켰지만 차 만들기는 20세기 말 불운했던 시절의 미국차와는 다른 글로벌 시장의 의식한 것이 특징이다. 전장이 5미터가 넘지만 휠베이스는 3미터에 미치지 못하는 비율을 갖고 있고, 앞바퀴 굴림방식이 기본이다. 럭셔리 브랜드를 표방하면서 플래그십 모델..
2017-01-09
링컨
MKX 2.7 AWD 시승기
링컨
MKX 2.7 AWD 시승기
링컨의 크로스오버 MKX 3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더 다양한 사양과 호화로운 장비를 탑재했으며 링컨 드라이브 컨트롤 등을 채용해 주행성을 높인 것이 포인트다. SUV와 럭셔리카의 판매 수요 증대를 노리고 고급성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모델이다. 링컨 MKX 2.7 4WD의 시승 느낌을 적는다. 세계 경제는..
2016-01-12
링컨
MKC 캘리포니아 시승기
링컨
MKC 캘리포니아 시승기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낯선 땅에 도착하기에 앞서 비행기의 승무원에게 그 곳의 날씨를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all days perfect". 쾌청한 날씨와 유럽과 미국의 중간 쯤으로 여겨지는 아름다운 풍광의 산타바바라에서 링컨의 첫 컴팩트 SUV, MKC를 만났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지난해 ..
2014-09-18
링컨
MKC 캘리포니아 시승기
링컨
MKC 캘리포니아 시승기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낯선 땅에 도착하기에 앞서 비행기의 승무원에게 그 곳의 날씨를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all days perfect". 쾌청한 날씨와 유럽과 미국의 중간 쯤으로 여겨지는 아름다운 풍광의 산타바바라에서 링컨의 첫 컴팩트 SUV, MKC를 만났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지난해 ..
2014-06-17
올 뉴
링컨
MKZ 시승기
올 뉴
링컨
MKZ 시승기
링컨 MKZ는 구형보다 확실히 좋아졌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큰 차체를 2리터 엔진이 감당하는 것이다. 기대 이상의 동력 성능을 보이며 고속까지 뻗는 느낌도 좋다. 브레이크를 포함한 주행 안전성 자체도 많이 개선됐다. 외관 스타일링은 분명한 개성이 있지만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실내는 포드와의 차이가 ..
2013-07-18
링컨
2세대 MKZ 시승기
링컨
2세대 MKZ 시승기
링컨의 중형 세단 MKZ를 시승했다. 전장이 4,930mm로 5미터 육박하는 한국시장 기준으로 준대형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선대 모델과는 전혀 다른 컨셉의 스타일링 디자인이 포인트다. 미국차의 글로벌화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링컨만의 아이덴티티를 갖추었느냐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 링컨 브랜드의 글로벌화 사..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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