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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 개발 직렬 6기통 디젤 유럽 사양차에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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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6-17 09: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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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올 여름부터 새로 개발한 직렬 6기통 클린 디젤 엔진을 유럽 사양에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BMW의 신 개발 직렬 6기통 엔진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성능을 증강시킨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BMW의 트윈 파워 터보 테크놀러지도 채용하어 있다.


신 개발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은 효율적인 알루미늄제 파워 유닛으로 3.0리터의 배기량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조합하고 있다. 전압 48볼트의 스타터 제너레이터와 2차 전지를 탑재함으로써 브레이크 에너지 회생량과 전력량을 대폭 늘렸다. 이 전기 에너지는 전장품에 전력을 공급할 뿐 아니라 엔진의 부하를 줄여 주기도 하고 파워를 증강시키기 위해서도 사용된다.


스타터 제너레이터는 순간적으로 11마력의 전기 부스트 효과를 발생해 추월 가속성능을 높여준다. 또 정속주행시에 엔진을 보조해 효율을 높이고 오토 스타트 스톱시와 타성 주행기능에 의해 주행중에 쾌적성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신 개발 디젤엔진은 최적화된 터보차저 시스템에 더해 피에조 인젝터를 갖춘 최신 커먼레일 직분 시스템에 의해 성능 증강과 연비 성능 향상의 양립을 추구하고 있다. 인젝터는 1사이클당 최대 10회 연료 분사를 최대압 2,700바로 실시한다.


이 엔진은 두 가지 파워 버전이 있다. 7시리즈 부분 변경 모델에는 최고출력이 기존보다 21ps 증강된 286마력 사양이 730d、730d xDrive、730Ld、730Ld xDrive에 탑재된다. 730d의 경우 유럽 복합 모드 연비가 21.3km/리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3g/km다.


SAV시리즈 X3와 X4, X5, X6 등에도 탑재되는데 X4 xDrive 30d의 경우 유럽 복합모드 연비는 19.6km/리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36g/km다.


또한 BMW 직렬 6기통 엔진으로서는 처음으로 멀티 스테이지 터보차저와 저압용 가변 지오메트리가 채용됐다. 이에 따라 최대토크는 63.2kgm에서 66.3kgm로 3.1kgm 증강됐다. 최대토크 발생 영역은 1,500~2,500rpm에서 발휘된다. 토크의 증강으로 0-100km/h 가속성능이 0.2초 단축됐다.


또 하나는 740d xDrive와 740Ld xDrive에 탑재되는 최강 버전으로 740d xDrive의 경우 유럽 복합 모드 연비가 19.2kgm,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36g/km다.


이 엔진은 X3 의 M40d、X4의 M40d 、X7의 xDrive40d에도 탑재된다. 멀티 스테이지 터보차저 시스템은 가변 지오메트리 채용 고압과 저압 터보차저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출력 340hp/4400rpm、최대토크 71.4kgm/1750~2250rpm을 발휘한다. 740d xDrive의 0-100km/h 가속성능이 0.2초 단축된 5.0초다.


이 두 버전의 신 개발 디젤 엔진은 디젤 산화촉매 컨버터, DPF, SCR 코팅 등의 배기가스 후처리 기술을 채용했다.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저감하기 위해 엔진의 SCR 시스템 출구에 두 번째 SCR 촉매 컨버터를 설치했다. 그로 인해 유로 6d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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