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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AMG, 가레트모션과 전동 터보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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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7-28 2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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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AMG가 가레트 모션(Garrett Motion)과 공동으로 전동 터보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가레트 모션은 최대 17만 rpm 회전하는 터보차저뿐 아니라 극단적인 고온의 조건하에서도 고속으로 작동하는 전기모터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기모터를 지원하는 파워 일렉트로닉스 하드웨어와 제어 소프트웨어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 막바지에 이른 전동 터보 시스템의 핵심은 배기측의 터본 휠과 외기측의 콤프레서 휠 사이의 차저 샤프트에 설치되는 약 40mm 의 슬림한 전기모터다. 이 전기모터가 콤프레서 휠을 구동한다. 터보차저의 전동화에 의해 아이들링 영역에서의 응답성과 엔진 회전수 전역에서의 응답성이 대폭 향상됐다고 한다. 

 

기존 터보차저의 과제인 터보래그는 전기모터에 의해 해소된다. 그 결과 엔진은 가속 페달의 입력에 대해 더욱 반응이 좋아지고 운전 감각 전체가 훨씬 다이나믹해진다. 

 

또한 터보차저의 전동화에 의해 저회전에서 보다 높은 토크를 발휘한다. 이에 따라 민첩성이 높아지고 정지 상태로부터의 가속성능이 향상된다. 운전자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거나 제동할 경우에도 전동 터보차저 기술에 의해 부스트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즉각적인 응답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전동 터보차저는 최대 17만 rpm 의 속도로 회전하고 고속에서 공기의 흐름을 만들어 낸다. 또한 48볼트 전기 시스템에 의해 작동된다. 터보차저, 전기모터, 파워 일렉트로닉스는 엔진의 냉각 시스템에 접속되어 있어 항상 최적의 온도 환경을 만들어 낸다. 

 

전동 터보는 메르세데스 AMG의 시판 모델에 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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