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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CFO, “유럽연합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연기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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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4-01-26 2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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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CFO 루츠 매쉬케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마칸의 공개 현장에서 유럽연합의 2035년 내연기관 계획이 연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오토모티브 뉴스 유럽이 보도했다.  현재 유럽은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해 유럽연합은 단계적 폐지 계획을 재고해야 했으며 소비자들은 충전소의 부족과 전기차 인센티브의 후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국은 이미 당초 2030년의 목표를 2035년으로 5년 연기했다.  영국에서는 올 해 완성차 매출의 최소 22%가 전기차여야 한다. 할당량을 초과하는 각 내연기관차 판매에 대해 자동차회사는 1만 5,000(약 1만 9,000달러)의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로 인해 영국에서 가장 큰 자동차회사중 토요타와 포드는 9월까지 잠재적으로 수십억 달러의 벌금에 직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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