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폭스바겐 억만장자 오너들 디젤게이트 이후 처음 노동자 만난다

페이지 정보

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12-03 16:39:16

본문

폭스바겐 그룹의 억만장자 오너들이 폭스바겐이 배기가스 테스트 통과를 위한 조작을 했다는 사실을 인정한지 2개월 이상 지난 돌아오는 수요일에 침묵을 깰 예정이다. 폭스바겐이 스캔들로부터의 출구를 모색하는 과정에서 노동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함이다.

 

최대 주주인 Porsche Automobil Holding SE의회장 Wolfgang Porsche는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있는 폭스바겐의 거대한 공장의 11번 공장에서 수쳔명의 노동자들 앞에 서게 된다. 오전 간부 미팅에서는 은퇴한 이들(reclusive clan)을 대표하는 이사회 멤버 3명(Louise Kiesling, Hans-Michel Piech, Ferdinand Oliver Porsche)과함께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