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 디젤스캔들 해결 책임자에 Garcia Sanz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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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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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0 18:0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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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이디젤 스캔들 해결을 위해 Francisco Javier Garcia Sanz를 선임했다. 그는 2002년부터 폭스바겐 그룹의 조달 책임자로 일해 왔다. 또한 스코다의 프랭크 웰시(Frank Welsch)를 폭스바겐 브랜드의기술 개발 책임자로 임명했다.
올 해 58세인 가르시아 산즈는 디젤 이슈에관해 관장하며 동시에 폭스바겐 그룹의 조달 업무도 책임진다. 그가 하던 일은 폭스바겐 브랜드 조달 책임자랄프 브란트슈타터에게 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