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리테일러 KCC오토모빌, 재규어 랜드로버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이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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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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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4 10:3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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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공식 리테일러 KCC오토모빌이 일산 전시장·서비스센터를 이전 오픈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KCC오토모빌이 새롭게 오픈한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기존 위치에서 약 30m가량 떨어져 있어 기존에 이용하던 고객도 불편함 없이 이용 가능하며, 일산 수입차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일산 지역 뿐만 아니라 경기와 서울 서부 지역의 고객들을 담당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일산 전시장•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538.59m²(762.3평)의 지상 3층 규모로 차량 전시, 정비 공간과 함께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체험존과 고객 편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전시장은 최대 6대의 차량 전시 공간과 7개의 상담 공간 등을 갖춰 쾌적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브랜드 라이프 스타일 존을 갖춰 재규어 랜드로버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일산 서비스센터는 차량 구매 상담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한 공간에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 2층, 연면적 1,402 m²(425평)의 규모로 최신 설비와 최첨단 장비 및 12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 1,100여대의 일반 정비와 월 100여대의 사고 수리가 가능할 전망이다.
KCC오토모빌은 일산 전시장•서비스센터 이전 오픈을 기념하며 이벤트 마련해, 11월 내 차량 계약 및 출고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재규어 랜드로버 딜러사 중 가장 많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KCC오토모빌의 김재욱 대표이사는 “일산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신축 이전을 통해
일산, 파주, 김포 등 경기도 서부는 물론 의정부, 양주 등 경기 북부 뿐만 아니라 강서, 마포, 은평 등 서울 서부 고객에게도 최상의 구매 경험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