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와인스타인사와 협력, ‘렉서스 단편영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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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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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9 17:3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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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브랜드는 미국의 메이저 영화 제작·배급사인 와인스타인社(The Weinstein Company) 와 협력, 단편영화를 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작품은 2013년 봄에 Web상에 공개할 예정.
단편영화는 전세계를 5개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으로부터 1명씩, 폭넓은 장르에서 선택된 감독이 제작을 담당한다. 작품의 테마는 「Life is Amazing」이며, 렉서스의 브랜드 비전인 「Progressive Luxury」를 각 감독의 독자적인 시각에서 표현한 3~6분 분량으로 제작될 계획이다.
단편영화 제작에 함께 참여하게 될 와인스타인사는 미국의 독립영화 제작·배급으로 명성을 쌓은 Miramax Films의 공동 창업자인 밥 와인스타인과 하비 와인스타인 형제가 2005년 10월 설립한 메이저 제작 및 배급사로 2012년 아카데미 8개 부문의 수상 작품을 제작·배급한 바 있다.
단편영화는 전세계를 5개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으로부터 1명씩, 폭넓은 장르에서 선택된 감독이 제작을 담당한다. 작품의 테마는 「Life is Amazing」이며, 렉서스의 브랜드 비전인 「Progressive Luxury」를 각 감독의 독자적인 시각에서 표현한 3~6분 분량으로 제작될 계획이다.
단편영화 제작에 함께 참여하게 될 와인스타인사는 미국의 독립영화 제작·배급으로 명성을 쌓은 Miramax Films의 공동 창업자인 밥 와인스타인과 하비 와인스타인 형제가 2005년 10월 설립한 메이저 제작 및 배급사로 2012년 아카데미 8개 부문의 수상 작품을 제작·배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