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미국 생산 17만대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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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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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04 07:3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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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미국 생산 17만대로 늘려
스바루 미국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 인디애나는 스바루의 유일한 북미 공장으로, 앞으로는 생산 능력을 30% 늘린다. 이곳에는 총 2억 3천만 달러가 투자되며 앞으로 17만대 규모로 확장된다. 인디애나에서는 캠리도 생산되고 있다.
닛케이는 스바루와 캠리의 미국 내 수요에 맞춰 생산 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 11월까지 스바루의 미국 판매는 28% 늘어난 29만 9,788대였다. 특히 신형 임프레자는 판매가 184%가 증가했다. 따라서 임프레자와 함께 포레스터도 미국에서 생산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스바루 미국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 인디애나는 스바루의 유일한 북미 공장으로, 앞으로는 생산 능력을 30% 늘린다. 이곳에는 총 2억 3천만 달러가 투자되며 앞으로 17만대 규모로 확장된다. 인디애나에서는 캠리도 생산되고 있다.
닛케이는 스바루와 캠리의 미국 내 수요에 맞춰 생산 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 11월까지 스바루의 미국 판매는 28% 늘어난 29만 9,788대였다. 특히 신형 임프레자는 판매가 184%가 증가했다. 따라서 임프레자와 함께 포레스터도 미국에서 생산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