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 11월 브랜드별 판매 1위 토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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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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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2 01:4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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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가 2015년 11월 브랜드별 신차 등록대수(경차 제외)를 발표했다. 토요타와 혼다가 증가했고 닛산과 마쓰다는 하락했다. 토요타는 1.7% 증가한 11만 4,394대, 혼다는 8.7% 증가한 2만 7,130대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인 렉서스는30%나 증가했다.
1:토요타 11만 4,394대(1.7% 증가)
2:혼다 2만 7,130대(8.7% 증가)
3:닛산 2만 4,906대(8.8% 감소)
4:마쓰다 1만 2,999대(13.9% 감소)
5:스바루 9,475대(6.2% 증가)
6:스즈키 6,715대(37.5% 증가)
7:이스즈 5,602대(3.1% 감소)
8:히노 5,253대(0.8% 증가)
9:렉서스 4,833대(30.0% 증가)
10:미쓰비시 후소 3,497대(6.7% 증가)
11:미쓰비시 2,437대(15.6% 감소)
12:UD트럭스 894대(17.5% 감소)
13:다이하츠 124대(8.1%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