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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마력의 마쓰다 로드스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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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6-08-03 06: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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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로드스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마쓰다 '로드스터'에 525마력의 엔진이 장착된 튜닝카가 등장했다. 미국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플라잉 미아타'는 신형 로드스터의 최대출력을 525마력까지 높였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마쓰다 로드스터를 전문으로 튜닝해 온 '플라잉 미아타'는 신형 로드스터에도 그간의 노하우를 적용했다. 하이라이트는 GM의 쉐보레 '콜벳'에 실리는 V8 가솔린 엔진의 이식이다. 'LS3'형으로 불리는 GM의 6.2리터 V8 엔진을 튜닝해 최고출력 525마력을 발휘하며 변속기는 쉐보레 '카마로 SS'의 6단 MT를 조합했다. 플라잉 미아타에 따르면, 신형 로드스터의 엔진 룸이 이전보다 넓어져 거대한 크기의 V8 엔진을 탑재 것이 비교적 수월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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