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차량 가격에 개별소비세 인하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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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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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7 01:2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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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국내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11일 정부가 발표한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방침을 차량 판매 가격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판매되는 포르쉐 전 차종의 판매 가격이 소폭 인하된다.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 방침은 포르쉐 차종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각 차종별 대표 모델의 금액 변동 폭은 다음과 같다.
박스터 7천8백50만원 → 7천7백50만원
911 카레라 S 1억4천4백70만원 → 1억4천3백만 원
파나메라 GTS 1억8천만 원 → 1억7천8백만 원
카이엔 디젤 8천9백만 원 → 8천8백만 원
가격 인하 방침은 9월 11일부터 적용되었으며, 자세한 모델별 차량 가격은 포르쉐 공식 홈페이지 (www.porsche-kore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별소비세 인하 방침은 포르쉐 차종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각 차종별 대표 모델의 금액 변동 폭은 다음과 같다.
박스터 7천8백50만원 → 7천7백50만원
911 카레라 S 1억4천4백70만원 → 1억4천3백만 원
파나메라 GTS 1억8천만 원 → 1억7천8백만 원
카이엔 디젤 8천9백만 원 → 8천8백만 원
가격 인하 방침은 9월 11일부터 적용되었으며, 자세한 모델별 차량 가격은 포르쉐 공식 홈페이지 (www.porsche-korea.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