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와 마쓰다, 파트너십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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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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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0-05 06:4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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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와 마쓰다, 파트너십 확대 전망
피아트와 마쓰다가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두 회사는 올해 차기 로드스터의 공동 개발에 합의한바 있다. 차기 로드스터를 위한 플랫폼은 물론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기존의 파트너십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비용 절감을 포함해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면 어떤 형태의 공유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마쓰다가 새로 개발한 스카이액티브 기술도 피아트에 공급할 수 있다는 계획. 여기에 마쓰다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포드의 경우 현재 2.11%의 지분만 보유하고 있을 뿐이다.
피아트와 마쓰다가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두 회사는 올해 차기 로드스터의 공동 개발에 합의한바 있다. 차기 로드스터를 위한 플랫폼은 물론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기존의 파트너십을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비용 절감을 포함해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면 어떤 형태의 공유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마쓰다가 새로 개발한 스카이액티브 기술도 피아트에 공급할 수 있다는 계획. 여기에 마쓰다의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포드의 경우 현재 2.11%의 지분만 보유하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