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와 마쓰다, 새 로드스터 공동 개발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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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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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1 05:5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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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와 마쓰다, 새 로드스터 공동 개발에 합의
피아트와 마쓰다가 새 로드스터의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하는 새 2인승 로드스터는 마쓰다와 알파로메오 브랜드로 팔리게 되며 출시는 2015년으로 잡혀 있다. 개발은 두 회사가 참여하지만 생산은 마쓰다의 일본 공장에서 하는 방식이다.
두 회사는 경량 로드스터 공동 개발을 통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이 로드스터는 차기 MX-5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되며 전통적인 뒷바퀴굴림 방식을 따르게 된다. 스타일링은 마쓰다와 알파로메오 고유의 디자인이 적용된다. 한편 피아트는 내년에 알파로메오의 미국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
피아트와 마쓰다가 새 로드스터의 공동 개발에 합의했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하는 새 2인승 로드스터는 마쓰다와 알파로메오 브랜드로 팔리게 되며 출시는 2015년으로 잡혀 있다. 개발은 두 회사가 참여하지만 생산은 마쓰다의 일본 공장에서 하는 방식이다.
두 회사는 경량 로드스터 공동 개발을 통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이 로드스터는 차기 MX-5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되며 전통적인 뒷바퀴굴림 방식을 따르게 된다. 스타일링은 마쓰다와 알파로메오 고유의 디자인이 적용된다. 한편 피아트는 내년에 알파로메오의 미국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