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오딧세이와 파일럿 74만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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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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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1 05:4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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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오딧세이와 파일럿 74만대 리콜
혼다가 오딧세이와 파일럿 74만 8천대를 리콜한다. 사유는 운전석 쪽 사이드 에어백의 결함이다. 충돌 사고 시 에어백이 작동되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리콜 대상 차종은 2009~2013 파일럿과 2011~2013 오딧세이이다.
혼다에 따르면 리벳이 플라스틱 커버를 강하게 고정하고 있어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이로 인한 사고나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다. 혼다는 최근 2년 동안 에어백 관련 리콜이 2건이 있었다. 2008년 이후 혼다의 에어백 관련 리콜 대수는 2백만 대에 육박하고 있다.
혼다가 오딧세이와 파일럿 74만 8천대를 리콜한다. 사유는 운전석 쪽 사이드 에어백의 결함이다. 충돌 사고 시 에어백이 작동되지 않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리콜 대상 차종은 2009~2013 파일럿과 2011~2013 오딧세이이다.
혼다에 따르면 리벳이 플라스틱 커버를 강하게 고정하고 있어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이로 인한 사고나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다. 혼다는 최근 2년 동안 에어백 관련 리콜이 2건이 있었다. 2008년 이후 혼다의 에어백 관련 리콜 대수는 2백만 대에 육박하고 있다.